[자막] "집단 퇴정 검사들은 징계 대상이다! 수원고검장이 폭로한 대검의 감찰 방해와 '술 한잔' 녹취록 은폐 의혹의 실체"
"대검 감찰위원회의 무혐의 결정을 전혀 수긍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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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검의 징계 의사 재확인: 수원고검은 재판 중 집단 퇴정한 검사들에 대해 '엄정 조치가 필요한 징계 사안'이라고 세 번이나 보고했습니다.
대검의 조직적 감찰 방해: 대검 감찰부는 해당 행위를 '자유재량'이라 주장하며 3차례나 보안 조치를 요구했고, 특정 부장검사를 검토 대상에서 제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수원고검장의 이의 제기: 고검장은 대검 감찰위원회의 징계 불가 결정에 전혀 동의할 수 없으며, 강요할 경우 서면으로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술 한잔' 녹취록 은폐 폭로: 수사팀이 김성태 회장의 "오늘 결전의 날, 술 한잔" 언급이 담긴 녹취록 등 3만 5천 쪽의 기록을 고의로 방기하고 편철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법원을 속인 기소: 해당 녹취록이 있었다면 이화영 부지사를 위증으로 기소할 수 없었음에도, 검찰이 이를 숨겨 사건 전체의 신빙성을 조작했습니다.
법무부의 엄중 검토 약속: 법무부 장관은 대검 감찰부의 행태가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하며, 관련 기록을 이관받아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