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 부근에 마트가 하나 있습니다. 시장을 가려면 마을버스를 타고 조금 가야하는 위치인지라
하나 있는 마트가 조금 사이즈가 있어서 대부분 이 마트를 이용하십니다. 경쟁 마트들이 들어는 왔었는데 반년을 못버티고 다 나가버린 상황...
저번 재난지원금때는 마트가 매출이 30억이 넘어서 카드사포인트나 선불카드는 결제가 안됬었고 서울페이로 받았으면 가능했었습니다. 근데 이번 고유가지원금은 서울페이로 받아도 평소에 충전해서 쓰는 건 되는데, 고유가지원금은 안된다고 하는 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늘부터 쓰시는거면 형편이 조금 어려우신분들일텐데 물건 다시 돌려놓으시고 그냥 가시는분들도 계셨네요.
저번에는 국민 전체 소비를 늘리는거였고 이번에는 소상공인 살리기에 초점을 둬서 그런 거 같은데
그래도 동네 마트정도는 서울페이까지 굳이 구분을 했어야 했나 싶나라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