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출혈 ‘심정지’ 산모, 백병원 “당장 보내라”…결국 살려냈다
부산 시내 한 분만병원으로부터, 분만 중 과다출혈로
위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과 함께 전원을 요청받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이송을 허락하고, 이송된 산모를
여러 진료과에서 협진하여 최선을 다해 치료하여
해당 환자는 위급한 고비를 넘기고 회복중입니다.
병원들이 가장 꺼려하는게, 회복가능성이 희박하여
의료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은 중증 위급환자를
받는 것인데, 의료파업에 따른 의료인력 공백기에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목숨을 잃은 환자가 많이 있었습니다.
다른 종합병원에서 받기를 꺼려하는 초응급 환자를
기꺼이 전원받아 최선을 다해 노력하니 그에 대한
보답으로 해당 환자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었습니다.
빅5 대형병원에 전혀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부산 백병원의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저런 케이스 몇건을 겪었고 그보다 심한 케이스도 겪어봤지만 저렇게 뉴스에 난적도 없는데...
뭐... 불체자 산모가 병원비 안내고 도망가서 그거 훈훈한 미담으로 포장하는 기사는 나가본적이 있지만 말이죠.'ㅁ'
특히 산모를 살리면 두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것이니 이보다 더 좋은것은 없는듯..
서울삼성병원으로 갔습니다
어떤병원이든 딤당의사 어떤분 만나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지나친 시간지체로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치료없이 검사만 6개월....)
진료진행이 더딜땐 힘들어도 두군데이상 진료를
보시길 바랍니다
소송에 휘말리고 다시는 그런 고위험 환자 안받으려고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하루 빨리 이런 문제에 의료진들이 소송 걱정 안하고 치료할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