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출혈 ‘심정지’ 산모, 백병원 “당장 보내라”…결국 살려냈다
부산 시내 한 분만병원으로부터, 분만 중 과다출혈로
위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과 함께 전원을 요청받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이송을 허락하고, 이송된 산모를
여러 진료과에서 협진하여 최선을 다해 치료하여
해당 환자는 위급한 고비를 넘기고 회복중입니다.
병원들이 가장 꺼려하는게, 회복가능성이 희박하여
의료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은 중증 위급환자를
받는 것인데, 의료파업에 따른 의료인력 공백기에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목숨을 잃은 환자가 많이 있었습니다.
다른 종합병원에서 받기를 꺼려하는 초응급 환자를
기꺼이 전원받아 최선을 다해 노력하니 그에 대한
보답으로 해당 환자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었습니다.
빅5 대형병원에 전혀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부산 백병원의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저런 케이스 몇건을 겪었고 그보다 심한 케이스도 겪어봤지만 저렇게 뉴스에 난적도 없는데...
뭐... 불체자 산모가 병원비 안내고 도망가서 그거 훈훈한 미담으로 포장하는 기사는 나가본적이 있지만 말이죠.'ㅁ'
특히 산모를 살리면 두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것이니 이보다 더 좋은것은 없는듯..
https://www.kp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312
정원의 반도 못채우는건 공급을 막아서 발생한것일뿐이라 공급 늘리면 자연히 해결됩니다.
서울삼성병원으로 갔습니다
어떤병원이든 딤당의사 어떤분 만나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지나친 시간지체로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치료없이 검사만 6개월....)
진료진행이 더딜땐 힘들어도 두군데이상 진료를
보시길 바랍니다
소송에 휘말리고 다시는 그런 고위험 환자 안받으려고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하루 빨리 이런 문제에 의료진들이 소송 걱정 안하고 치료할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게다가 제가 약간 구강 쪽에 약간 혀가 긴 형태라 넘어지거나 어떤 상황때 혀를 씹게 되는경우가 제법있는데, 창원과 인천에 살때 엄청 크게 혀를 씹어서 피가 철철흘러넘치게 짤릴뻔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창원의 대형 병원 두곳, 둘다 쫒겨났습니다 거즈를 물고 피를 철철 흘리면서 병원을 들어가서 대기만 하다가 치료가 힘들다고 쫒겨나왔습니다 . 그러다가 새벽을 피를 흘리면서 버티다가 이러면 죽겠구나하는 생각에 부산 백병원으로 갔었죠. 20분만에 봉합수술하고 멀쩡히 나왔습니다 엄청 간단하게 마무리가 되더군요
인천에서도 한번 혀를 씹어서 대형병원 두군데를 쫒겨다니듯 다녔습니다. 코로나 시국이어서 특히나 치료 받기 힘들었고 결국 치료 못받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밤새도록 거즈를 입에물도 피가 멎기만을 기다려서 그냥 보냈습니다. 부산으로 내려오기엔 너무 멀어서 시간을 하루 넘기니 피가 멈추더군요 많이 짤리지 않은게ㅜ천만다행이었습니다
이때 느낀게, 나중에는 무조건 부산이나 서울에서 살아야겠구나. 꼭 대도시로 이사갈거다라고 느꼈습니다.
창원이나 인천은 나름 지방에서, 수도권에서 큰 도시임에도 병원 수준은 어니다라고 느껴지는 순간이었구요
사실 말씀하신 경우도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은 지혈되길 지켜보는게 치료인 경우가 많고, 즉시 봉합술까지 가는 경우는 사실 드뭅니다 차라리 치통이 의사가 바로 진료 보긴 직관적이라 응급실서 바로 진통제,주사 처치 받고 그러기 쉽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