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제가 되었던 뉴스가 "대만의 난야 메모리가 TSMC의 기술도움을 받아 NVIDIA 베러루빈에 탑재되게 되었다"는 보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체기술로 AI특화 메모리 시장에도 진출 선언
사실 이전부터 그런 예상들이 나오고는 있엇죠
"대만이 지금의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지켜만 보지 않을 것이다" "TSMC가 무슨 역할이라도 반드시 할것이다" "엔비디아나 구글등 빅테크가 한국 메모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만 메모리를 밀어줄 가능성이 크다" 라구요
갠적으로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라고 생각했는데, 그대로 실현되엇군요
3대 회사가 90%를 차지하는 시장이고, 결국 양산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서 이 과점체제릉 깨기는 어려울거라 봅니다.
중국에 대한 우려도 많은데 중국 반도체에 대해서 최근 마이크론을 보호하기 위해 미 의회에서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기존에는 AMAT같은 자국 기업 위주였고 제재 정도가 약했는데, 이제는 ASML, 도쿄일렉트론 같은 회사에 대해서도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입법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이반 사이클에서 얻는 천조원 넘는 자금으로 우리기압들이 M&A하고 캐파 늘리고하면, 과연 중국이 따라오는게 쉬울까 싶네요.
그리고 하이퍼스케일러는 중국 반도체 못씁니다. 보안상 쓸 수 없는 구조이고요.
위 뉴스는 중국이 아니라 대만입니다
네 대만인지 알고 있습니다.
위에 중국 관련 댓글이 있어서 중국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대만 메모리 기업은 우리 경쟁 상대가 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 규모의 경쟁이라서요.
풀어제끼면 삼전 하닉은 치킨게임 상황에 몰리는게 중국은 정부가 수백조씩 반도체 보조금을
퍼줄테니 쉽지 않을 겁니다. 그때 되면 코스피 하락장 접어들수도 있으니 잽싸게 매도하고
도망 나와야 되고 중국이 28년 이후에도 수율도 못잡고 기술도 쳐지고 대규모 적자를 보면서
갈팡질팡 하면 그이후에도 반도체 슈퍼싸이클은 지속되고 주가도 오르겠죠.
대만이 치킨게임을 벌일 이유도 돈도 없고 반도체 슈퍼싸이클 호황속에 자기들도 한몫
챙기겠다는 수준이라면 정말 위협은 중국이 28년 이후 예상과 달리 빠른 추격을 하면 그때는
반도체만 위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운명이 흔들릴지도 모르는게 지금 경쟁력 유지중인 산업은
반도체 정도만 남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