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했는데 아직 잽도 잘 못 날립니다
무협지를 너무 많이 봤는지 강해지고 싶다는 마음과
애들도 다 나가고 해서 시간도 많아져서 시작했습니다
샌드백 더블앤드백 스피드백 집에 다 설치하고
이제 실력만 늘면 되는데 운동신경이 떨어져서 그런지
정말 발전이 느립니다
가족들 말에 의하면 눈빛만 살아있답니다
펀치가 좀 더 세 보이기는 하답니다
코치한테 말했더니
회원님 연세에 이렇게 뛰실 수 있는 분 많지 않습니다
아니 내가 7-80대도 아니고
저도 젊을때는 40중반 넘으면 다 늙어보이긴 했던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흐름에따라 몸이 노화가 되는건
자연스러운거 아닐까요?
욕심을 버리고 그 흐름에 맞춰 발전하는것에
의의를 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음만 앞서고 몸이 안 따라주면 크게 다치기 때문에
조급함이 독이 됩니다.
천천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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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얼마전 복싱하다 아킬레스건 끊어져서 수술한지 3주 됐습니다 ㅠㅠ.
눈빛만... ㅎ 저도 웨이트만 하는데 곧 배워보려고 합니다!
저도 허리가 유연하지 못해서 트위스팅을 잘 못해서 요즘 요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마침 스파링 조지고 왔는데 복서 형님 만나니까 반갑네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