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창립 이래 최대 규모 총파업 기로에 선 가운데, "18일간 파업시 최대 30조원의 손실을 입힐 수 있다"고 경고해 온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동남아'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회사 안팎에서는 그룹의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시기에 노조위원장이 해외 휴가를 떠난 점에 대해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위원장도 비슷한 시기에 휴가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노조 지도부의 일정 관리에 대한 내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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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이건.
진위도 궁금하네요. 악의적으로 퍼뜨리는 허위 기사일 수도 있어서요.
노조위원장 근태는 기사로 나네요?
파업 4주전에 일주일 공휴일껴서 미리 예정된 휴가 다녀오는게 문제인가?
사측에서는 협상 얘기도 없고 요런 기사만 올라오니…
휴가가도 큰 차이는 없을 듯 하긴합니다…
언플이…
좀 짜치네요…
사측이 노조위원장 정보를 캐냈다는거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약속이나 한듯이 이 기사가 도배된건
사측이 정보 흘려서 언론플레이 하는겁니다
사측인원들 노동절에 출근하는지 봐야겠군요
출근 했다는 기사가 나오길 바랍니다
당사자가 아니라서 왈가왈부 할 건 아니겠다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가는 날라갈 때 가야지.. 가야할 때 못가면 엄청 지지부진해집니다.
저 또한 직장인이고 노조원이라 파업의 정당성은 이해하지만... 이러한 파업이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것도 아니고 아예 안주고 떼어 먹는 돈 달라는 것도 아니고... 보기 흉합니다.
만약 주주들이 이런 이익 실현 상실 가능성에 대해 문제삼으면?
이익도 나눴으니 손실도 나눠야하고 책임도 나눠야한다면?
똑같이 입사한후 누군 메모리로 발령나고 누군 비메모리로 발령났을 뿐인데 성과급이 억대 차이가 나는 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원래 우라나라는 지대추구사회였으니 문제 없나요?
그런데 지금이 어떤 상황입니까.
주주를 비롯해 협력사까지 노사협상이 타결되기를 목이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해외로 휴가를 간다고요?
사람은 지위에 따르는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은 하루빨리 협상을 해서 수백만의 이해관계자들의 불안을 해소할 책임이 있습니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상당히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재용이가 시키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