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s9 울트라를 쓰고 있습니다. 참 잘 만든 기계라는 생각이 들고 공부할때나 놀때나 여러모로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엑시노스 2600관련 기사가 나오더군요. 이미 나온 ap 인데 왜 기사가 나온지 모르겠으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맥북네오도 나온 마당에 이제 모바일 ap 수준이 노트북 수준에 기까워 졌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올해 혹은 내년에 나올 갤럭시탭은 이제 노트북을 대체할 성능이 된다는 이야기이고 안드에서도 데스크탑용 수준의 어플리케이션도 돌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맥과 ios 로 나눠서 생태계를 꾸려가지만 안드쪽은 이제 굳이 윈도우랑 억지로 붙어 갈 이유가 있나요? 성능만 된다면 dex 처럼 ui 만 바꿔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방향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안드용 생산성 앱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아마도 그렇게 되겠죠.
이제 하이엔드는 100만원이 애저녁에 넘었으니...ㅡㅜ
저는 유튜브용으로 레노버 p11 10만원대로 샀는데
갤럭시탭이랑 가격 차이가 한 5배는 나는것 같습니다.
딸아이는 그걸로 필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하면서 잘 쓰더라구요.
제 꺼 쓰다가 한번씩 빌려서 써보면 얼마나 빠릿빠릿한지
그래도 비싼게 좋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서로 파일 접근 권한 같은것도 유사하니깐요. 특히 퀵쉐어나 USB 연결쪽은 안드는 윈도우가 가장 편합니다.
그리고, 애플이 아이패드와 맥북이 연계되는건 같은 회사이기 때문인 것처럼,
삼성은 PC/노트북 주력은 윈도우, 폰/패드는 안드로이드니 그 연계성이 당연히 중요하고,
안드로이드 입장에서도 데탑의 90% 이상의 점유율인 윈도우와 호환성이 좋아져서 나쁠건 전혀 없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