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클로드 코드), 제미나이(안티그래비티), 깃허브 코파일럿 등등
하나 같이 사용량을 너프시키는 방법으로 비용을 올리고 있는데,
과연 AI 업체들의 수익이 폭증(...)할지, 아니면 사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아이폰/갤럭시 등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점점 늘어난 이유가 점점 비싸지는 가격과 충분히 쓸만한데??? 로 기본 수준이 충분히 올라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AI 쪽은 정말 변화가 빨라서, 개인적으로는 이 에이전틱 코딩 서비스가 진짜로 쓸만해진 게 작년 말쯤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오퍼스 4.5), 벌써부터 비슷한 느낌이 옵니다.
현재 오퍼스 4.7이 나왔지만 4.6 으로 충분히 코딩 가능하고 (최근 실수로 강제 너프됐던 것 빼면), 코덱스 5.5 나왔지만 5.4 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파운데이션 모델이 충분히 좋은 상태에서 계속 신모델을 내면서, 구모델을 사용 못하게 막으면서 금액을 올리면 개발자/회사가 얼마나 그 흐름을 따라갈지 궁금해지네요.
아니면 오픈소스 모델들 성능이 충분히 올라갈 때쯤 되면 이제 개발자들이 집/사무실에 DGX 스파크나 사양 최대로 올린 맥미니 같은 거 두고 오픈소스 모델 끼고 개발하게 될지 어떨지도요.
비싼게 문젠데 코덱스가 나름 괜찮더라구요.
프로그래밍 언어의 작성은 새로운 AI 도구를 개발할 필요도 없고 너무나 고부가 가치인 LLM의 타깃이라.
인간 토큰이 저렴해지는 날이 금방 올 것 같습니다.
더 올리면 고민 좀 해바야겠지만요.
일정량 이상의 토큰을 소비하지 않으면 저성과자로 낙인한다는 말도 나오구요.
가격이 올라가는것은 정해진 미래인것 같아요.
대신에 다른 saas비용들이 줄어들겠죠
수백만원 주고 DGX 스파크 쓰고 FP16으로 돌려도 상용 서비스 수준까지 품질 다듬으려면 결국은 대형모델이 검수해야 하고 시간도 더 걸려서 그냥 개인적으로는 월 $500 정도를 지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