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파트 재건축 한다고 해서
머리 아프고 요즘 재건축은 실익이 없을듯 해서
적당한 집 구입 후 매매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몇일을 집사람과 밤늦게 실제로 가보고 해서
붙어 있는 아파트 두개 단지 중 하나로 갈려고 하는데
저는 좀 안쪽에 있는 아파트 집사람은 조금 덜 안쪽에 있는 아파트를 선호 합니다.
안쪽은 주차가 1.3대에 잘 관리된 아파트 이고
바깥쪽은 주차가 1:1 이고 조금 관리가 미흡하다 할 수 있을듯 하더군요
저야 차량으로 이동하고
집사람은 면허가 없으니 대부분 제가 태워주거나 도보 입니다.
그래서 인지 본인 생활권역이 상가나 성당등이 가능한 가까웠으면 하네요
실제로 걸어 보니 약 100m 정도 차이가 납니다.
담하나 두고 사이에 있는 단지인데 중간에 통로가 없으니 돌아서 입구로 나와야 하니
그렇네요 통로가 있으면 별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아마 집사람 원하는대로 선택이 될 듯 한데
야간 주차 현황 보러 직접 10시쯤 가보니
안쪽은 지상 기준으로 여러대 비어 있고
바깥쪽은 드문드문 비워는 있더군요 다만 입구에 좀 멀리 떨어져 있기는 합니다.
입장에 따라 보는 관점과 선호도가 다르니 조율이 어렵네요
from 유부 26년차
주차만 괜찮으면 뭐~~!! ㅎㅎ
집은 어지간하면 여자말 듣는게 낫더라구요.
가정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1대만 되어도 그나마 저녁 늦게 몇자리 비워져 있는 상태 이기는 합니다
0.8이하로 가면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요
그래서 1.0이하는 아예 안 갈려고 합니다
제가 임장 다녔을 때 생각해서 말씀 드려보자면 단지도 중요하지만 결국 원하는 향,층 등의 취향에 맞는 동호수 매물이 있느냐가 중요 했습니다.
두군데 모두 가능하다고 가정하고 더 나은 집을 고르는것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곰팡이없고 깨끗한 집 위주로 고르는것을 우선시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