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늦은 아침, 사무실로 출근하다 문득 하늘을 보니
주거지역이라 그런가 하늘에 전깃줄로 가득하더라구요.
요즘 만들어지는 신도시는 이 지저분한 전깃줄을 다 땅으로 매설한다던데..
그러면 하늘이 깨끗하게 단정되어 보일 것 같기도 하고요.
전깃줄이 매설된 동네에서 살고 계신 분의 느낌이 궁금합니다.
하늘이 더 시원하게, 정돈되어 보이시나요? 동네가 더 깔끔하고 쾌적한지 궁금합니다.
비온 뒤 늦은 아침, 사무실로 출근하다 문득 하늘을 보니
주거지역이라 그런가 하늘에 전깃줄로 가득하더라구요.
요즘 만들어지는 신도시는 이 지저분한 전깃줄을 다 땅으로 매설한다던데..
그러면 하늘이 깨끗하게 단정되어 보일 것 같기도 하고요.
전깃줄이 매설된 동네에서 살고 계신 분의 느낌이 궁금합니다.
하늘이 더 시원하게, 정돈되어 보이시나요? 동네가 더 깔끔하고 쾌적한지 궁금합니다.
관광객은 하늘을 보고 걷고 주민은 땅을 보고 걸어요
근처 아파트 단지 놀러 갈 때마다 하늘 보고 감탄해요.
전신주 전깃줄 차이가 엄청 큽니다.
세로로 가로등은 있지만 가로로 질러가는 전깃줄이 없어서 깔끔합니다.
서울가면 정신없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
신도시 안에서도 개발안된 옛날동네는 전봇대 덕지덕지..특히 빌라촌들이 심한데 하늘이 엉망이에요.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던게
본가(부산)가면, 전깃줄 나와있는거 보면서
부산살때는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없는곳 살다가 오니 이게 되게 지저분 하구나 싶습니다
없는 곳이 정말 깨끗해요
도시연혁이 긴곳일수록
전깃줄이 아주 중구난망이라..
신축 살때는 사장이 트여있는 느낌이었는데 1기 신도시 구축 이사오니 아파트가 사각형 배치라 어디든 막혀있어서 엄청 답답하더라고요.
위로는 하늘이 보여도 옆으로는 하늘이 거의 안보입니다....
까마귀떼도 앉을데가 없어서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다만 전깃줄 있는 근처지역에 다 모여 있더라구요
새들도 많고.. ^^ 퇴근길 도로에 쏟아지는 노을을 보고 멈춰서 있을 때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