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이번주 부산 내려갈 예정, 대통령 흔쾌히 보내주셨다" | 국제신문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28일 퇴임 인사를 하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등판했다.
전날 사의를 표명한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기자들을 만나 “이번주 중에는 부산으로 내려가 선거운동에 본격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AI 3대 강국을 만들기 위해서 현 시점에서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를 고민했다”면서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만들기 위해 당면 현안으로 (국회가) 더욱 중요한 곳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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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북갑 출마 하정우 "이 대통령, 흔쾌히 동의하셨다" | 부산일보
청와대 기자실 찾아 출마 공식화
"AI 3대 강국 위해 중요한 곳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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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의)면담 때 현 시점에서 제가 해야 될 일이 왜 중요한가, 인공지능 정책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거기에 동의를 하셨다"고 설명했다.
하 수석은 "(이 대통령이)'큰 결단을 내린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결정에 동의하고 흔쾌히 웃어셨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르면 이번주부터 부산으로 내려가 선거운동에 본격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후속보도 추가 합니다.
[단독] 하정우 AI 수석, 오전 사표 제출… 수리 예정 | 디지털데일리
인지도나 정치적으로나.. 되나요?
정권 초기에 힘 받을 때
의원 되셔서 좋은 입법활동 해 주시길
이 정부 대표 AI 정책의 얼굴이 이렇게 쉽게 버릴 자리였나 싶네요.
수석이 임기 정해진 자리도 아니고 1년 여를 일하고 나오는건데 왜 뭐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국회의원 버리고' 라는 말까지 써가면서 공직자 칭찬 하는 트윗 올리신거 보고 하정우씨도 느끼는 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대통령 입장에서도 부산탈환은 의미가 커요.
좋은 사람 좋은 자리에 배치하겠다는게 왜 이렇게 욕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한동훈 응원하시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정우 수석이 당선이 될 지 안 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뭐 민주당에 도움이 되는건지 안 되는건지 그것도 모르겠어요.
근데 관심법은 그만하면 좋겠어요. 이재명 대통령을 사랑하는 마음까지야 아름다운 모습으로 받아들이겠는데, 마치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읽는 것 같은 말씀 하시는 분들 보면 좀 고개가 갸웃거립니다. 본인이 하정우씨보다 더 지근거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대화라도 하셨다는 건가요? 어떨 때 보면 이재명 대통령 본인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더 잘아는 분들이 클리앙에 많이 계세요.
두 사람이 대화하고 결론 낸 겁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문제 만들기를 위한 문제제기 좀 그만들 했으면 좋겠네요.
부산시장 탈환도 연결된 중요한 자리고 꼭 이겨야하는 지역입니다.
수석으로 1년여 일하고 나오는거면 문제될거 없고 ai수석할 사람도 많습니다.
ai시대에 국가 ai정책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자리에 올 인재들이 없겠습니까?
하정우후보 까는 사람들이 더러 보이는데 이제 후보가 된 이상 마이너스플로우는 사절입니다.
한동훈 또 보실거예요?
지금 당선 가능 버프는 이재명대통령픽 + 전재수 장관 동문 말고는 없는데... 민주당이 그동안 지역 인재 안키운 것도 알려졌고, 버프에 기대서 당선되는 것도 과연 지역을 대표할만한 인물인가 싶기도 하고..(물론 지역일은 시, 구의원들이 하고, 국회의원은 예산따오고 중앙정치에서 활동한다고 하지만 그 지역의 대표정치인은 맞으니깐요.) 또한 출마과정에서 간보기식으로 무슨 재야위인 추대형식도 아닌 정당지지자들에게 피로감을 준 것도 있고... 그리고 당선되면 수성이니깐 본전. 낙선하면 -3 이죠... 수성못하고, 이재명대통령픽 타격, 민주당 삼고초려픽 타격. 그냥... 국힘과 한동훈 단일화 안되길 바라는 방법이 제일 가능성 높을 것 같네요. 과연 하수석이 북구갑에 유일한 수성 방법이었을까도 의문이네요. 그정도로 민주당이 지역인재 준비 안해놓았다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민주당은 지역인재 좀 키웁시다. 지역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하수석에게 매달릴 만큼 그렇게 지역인재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나요? 그래놓고는 무슨 야도 부산 탈환입니까?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수준차이는 한국과 일본 아마추어 선수풀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부산은 국회의원 수급 풀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하정우 차출설 나오기 전에 거론되던 사람도 양산 국회의원 출신 김두관이었죠.
또한 지방인재 키우기란 것도 현실적으로 국회의원 수급 풀이 거의 없다는 걸 간과하면 안 되지 않을까요? 영남에서 민주당으로 당선이 거의 불가능한 현실이 바뀌지 않는 한 누구 한 사람 노력한다고 될 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무급으로 장기간 정치할 순 없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 AI 생태계 초석을 만드는 일이 중요할까요?
정치가 나라발전에 아직도 발목을 잡고있는 현실을 오늘 또 목도합니다.
못하면 최악의 패착 (국회의원석 감소, 보수단체 승리, AI 전문가손실)
얻을건 없고, 잃을것만 많은 선택으로 보이는군요.
게다가 낙승이면 모르겠는데, 그마저도 불확실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