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차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전망이다.
제주 출신인 김 차관은 현재 서귀포시 국회의원인 위성곤 의원이 사퇴하는 29일에 맞춰 더불어민주당 입당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중앙당 차원의 인재영입 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인재 영입은 곧 전략공천을 의미한다. 김 차관은 제의를 받고 고심을 거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주말 사이 제주에 내려와 서고인 체육대회에 참석하며 사실상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서귀포도 나설 후보 정해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