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으로 넘어오면서 건강에 신경쓰게 되네요.
매년 직장인건강검진을 하면 간 수치 중 다른 수치는 괜찮은데 꼭 감마GTP 수치만 5~8배가 나와서
걱정은 하면서도 술은 늘 먹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왜인지 걱정이 되어서 금주 후 피검사를 해보려고 수치 확인 차 금주 진행 중 입니다.
조금이라도 거의 매일 먹던 술(맥주한캔이라도)이라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이게 되네요???? 이번주 연휴가 껴 있지만 1주일 더 금주 하고 다음주 피검사(내과) 받아보려구요~
이 수치가 술하고 직접적으로 연결된 수치라고 해서 ㅎ
1주일 금주 했지만 몸이 좋아졌거나 아침이 개운하거나 하는 변화는 전혀 없네요 ㅜ
오히려 스트레스를 조금 더 받는거 같습니다 ㅋ
가족과 지글지글 삼겹살을 먹어도, 와이프가 해준 맛깔나는 오징어 볶음을 먹어도... 가끔 무알콜(0.000) 맥주로
달래보아도 허전하네요~
내심 와이프도 언넝 피검사 하고 술먹는 남편으로 돌아왔으면~ 하는게 느껴져요 ㅋㅋ
1주일만 더 참아 봅니다!!!! 알콜아~! 기다료~~~~!!!!
술 줄이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머리도 말고 염증때문에 몸 여기저기가 아픈게 사라지고 장도 편안해지고..그런데 삶이 조금 무료?한 느낌이
들긴하죠..여튼 담배도 글코 술도 한 1주일째가 제일 힘든듯.. 화이팅 입니다.. 이번기회에 한 한달이상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징어뽂음에!!! 삼겹살에!!! 족발에!!!! 동태탕에!!! 파전에!!! 등갈비김치찜에!!! 콜라나 탄산수로 버틸 자신이 음써요 ㅜ 내 행복 ㅜㅜ
무슨 비가와서 마시고~ 파전이니까 마시고~ 회니까 마시고~ 이런 사람들 태반이 알콜중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