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계엄 찬·반 인사 정보 수집하라 지시" 36년만에 방첩사 간부 '육성' 폭로 나왔다
14시간 전
"방첩사는 계엄 뒤에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국군 방첩사령부
간부 A씨가
JTBC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올 초에도
계엄에 반대하는
군 내부인사들의
정보를
수집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12.3 불법계엄 뒤에도
정치적 중립 위반 조사를 구실삼아
정치성향을 파악한 것으로 보입니다.
방첩사 내부에선
적응 못하는 요원에겐
"너 이재명 지지자냐"
라며 면박 주거나,
"계엄은 정당했다"
는 분위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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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초부터 계엄 준비 의심"…36년 만에 군 내부 고발
12시간 전
[앵커]
방첩사의 내부 고발은 36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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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감한 문건은 '수기 작성'…컴퓨터는 기록 남으니까"
12시간 전
JTBC가 보도한 '방첩사 블랙리스트'도 수기로 작성돼
방첩사 매뉴얼 따르면…'민간인 대상' 정보 수집도 가능
[앵커] 방첩사가 정치성향 수집을 수집한 뒤 이를 어떻게 보고서로 만드는지도 A씨의 증언으로 드러났습니다. 민감한 보고서는 모두 손으로 작성한다고 했습니다. 전산 기록이 남기 때문에 양식만 출력해 수기로 그 안을 채운다는 얘기입니다. 이어서 조보경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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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내부에...
군...내부에....
숨어있는...
윤어게인...세력들이...
제2의....쿠데타를...
준비하고...있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