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려고 하는 것이잖아요. 퍼니포 구성 자체가 좀 웃으면서 심각한 사안을 풀려고 만든 것이기도 하고
노영희가 저런 말 안해주면 다들 심각하게 말하고 있을 거 뻔한데 가만히 있나요. 어짜피 패널들이 판사 변호사 출신이라 법으로 조언할 것도 없고 홍사훈이 나오지 않아서 분위기 풀어줄 캐릭이 없으니까 노영희가 그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노영희가 자주 출연하는 이유도 그거구요.
Prussian blue
IP 125.♡.68.117
08:30
2026-04-28 0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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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만든거보면 욕심있긴 한듯
Hoony
IP 118.♡.12.56
08:40
2026-04-28 08: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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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들어도 농담인데요???
조국수호이
IP 222.♡.68.120
08:42
2026-04-28 08: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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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y님 네 농담인건 저도 압니다. 그런데 재미도 한두번이지 매번 저러니 전 좀 그렇더라구요.
국회의사당
IP 222.♡.52.2
08:42
2026-04-28 0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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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있군요, 재미로 서로 웃고 넘어가는 것 같은데요.
블윈
IP 218.♡.223.69
08:44
2026-04-28 08: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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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죠~ 반진담도 있고요 이상한 애들도 중용이 되는데 내란의 강을 함께 건넜던 노영희변호사는 안되나요? 우리도 적재적소에 논공행상좀 했음 좋겠어요
하도 여기 저기 미덥지않으니 농담으로 내가 갈께 나 잘할수 있어. 이러는 농담이죠. 김어준도 대법원장 시켜달라고 했는데요 ㅎㅎ
퍼니포니까 그런거고 다른 방송들에서는 다 진지하게 하더라구요.
두리
IP 112.♡.124.151
08:57
2026-04-28 0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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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아예 컨셉으로 밀고나가는것 같던데요 ㅎ
베이스조
IP 211.♡.121.34
09:11
2026-04-28 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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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욕심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 ?
수가파파
IP 223.♡.159.21
09:22
2026-04-28 0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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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어필하는 건데요 나쁘게 볼만한게 있나요 코믹하기도 해서 유쾌해보입니다~
padori
IP 211.♡.203.85
09:25
2026-04-28 09: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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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그랬어요... 특검보도 갈수 있다고 하고 뭐 그냥 농담으로 봤는데요 ㄷㄷ
오차원고양이
IP 1.♡.115.18
09:35
2026-04-28 09: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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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이상하게 들리지 않고 그냥 웃겼는데요. 사람은 결론을 정하고 과정을 합리화 한다는 진화생물학적 관점을 항상 맞는것 같아요. 인간은 절대 객관적일 수 없고, 합리적 일 수 없는 존재죠. 하지만 자각과 노력을 그런 사고가 가능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퍼니포 구성 자체가 좀 웃으면서 심각한 사안을 풀려고 만든 것이기도 하고
노영희가 저런 말 안해주면 다들 심각하게 말하고 있을 거 뻔한데 가만히 있나요.
어짜피 패널들이 판사 변호사 출신이라 법으로 조언할 것도 없고
홍사훈이 나오지 않아서 분위기 풀어줄 캐릭이 없으니까
노영희가 그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노영희가 자주 출연하는 이유도 그거구요.
네 농담인건 저도 압니다. 그런데 재미도 한두번이지 매번 저러니 전 좀 그렇더라구요.
퍼니포니까 그런거고 다른 방송들에서는 다 진지하게 하더라구요.
사람은 결론을 정하고 과정을 합리화 한다는 진화생물학적 관점을 항상 맞는것 같아요.
인간은 절대 객관적일 수 없고, 합리적 일 수 없는 존재죠.
하지만 자각과 노력을 그런 사고가 가능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거 노영희가 매번 하는 말이라 그냥 흘려들으시면 돼요. ㅋㅋ
아마 반농반진이긴 할 겁니다.
다만 예전에는 노영희 의원이 논리적이면서도 파이팅 넘치는 손에 꼽히는 진보 패널이라 생각했는데
어느 시점부터는 논리나 근거가 다소 떨어지는 걸 느끼기 시작했네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특별히 큰 흠만 없다면
일단 테스트 삼아 작은 자리라도 시켜보면 어떨까 싶네요.
갈수있다면 할수 있다면 해보는게 왜 과한건가요?
누구나 대통령 될 자격은 갖고 있는것 아녀요?
저를 대통령 시켜주면 내란범들 즉결 사형시킬겁니다 라고 할수 있지않을까요?
자신의 욕망을 대놓고 드러내는게 훨신 나아보이는게요??
농담도 잘못하면 내쫓아야하고,
국힘당 공격하면 매너 없다고 까이고,
양주 먹으면 외국술 먹었다고 퇴출운운 당해야하고..
언젠가 김어준이 장관 그 딴거 가능하지도않고 그런 일 없다고 농담으로 법무부장관 겸 과기부장관 겸..뭐 서너개 장관 한꺼번에 시키면 생각할게라고..
누가봐도 농담을 했더니 그걸 가지고 진지하게 김어준 장관자리 탐낸다고 기사로 싸지르던 재래식 언론 프레임이 생각납니다.
제발 그런 프레임에서 좀 벗어났으면 합니다.
그냥 본인이 싫은 것을 드러내는 것이고,
그런 사람에 맞추려면 할 수 있는거 하나도 없구요.
그냥 이제는 그런거 하나하나 불편한 사람이 이상한 것이다라는 걸 다들 이해하는 시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싫어서 찾은, 싫은 이유에 집중해서
될일 마져도 안되게 만드는 그런 패배감에 떡칠된 프레임에 안흔들리는게 중요하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