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습관적으로 켜둔 뉴스공장에서 쿠팡 미국 로비 관련 이야기를 듣다가
문득 작년말에 이제 탈팡해야지.. 생각했으면서도 습관적으로 와우회원비 결제를 방치해둔게 생각났습니다.
뜨거워진 물 속에 개구리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는게 한심해서 바로 출근하자 마자 탈팡했습니다.
와우 멤버십 해지
결제 카드 삭제
배송지 삭제
회원 탈퇴
탈팡이 어렵게 해놨다길래 구글링해서 따라해보려고 하니
지금은 욕을 하도 먹어서인지 번잡스런 탈퇴절차가 조금은 정상적(?)이 되어있더군요.
좀 늦긴 했지만, 그래도 더 늦는 것보단 낫겠죠.
좋은 아침입니다.
탈팡 소식 들으면서 굳은 심지 다잡겠습니다!
당장 필요하신게 있으면 쓰시는게 맞고 탈팡하겠다는 생각만 있으면 결국 시간 문제 아닐까 생각합니다. 파이팅.
마켓컬리 네이버로 바꾼지 6개월 됐습니다.
쿠팡매출 1200만원 깎였을거에요 :-)
조금 더 비싸긴 한데
저 매출 쿠팡에 주긴 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