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71667?sid=105
흔히 계단을 내려가는 동작은 관절에 무리를 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노사카 교수는 이것이 오해라고 지적한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고 아주 낮은 강도부터 시작해 서서히 강도를 높이면, 오히려 무릎 주변 근육이 강화되어 관절 부상을 예방하고 재활하는 데 강력한 처방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심장과 폐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운동이 ‘할 만하다’고 느끼게 되는 심리적 장점도 크다.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고통이 없으니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의자에 천천히 앉기나 벽 짚고 팔굽혀펴기 등 일상적인 동작을 하루 5분씩만 해도 건강 지표가 눈에 띄게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어쩐지, 계단 내려오고 강해지더라구요 -ㅅ-....
화이팅입니다!
또 언제 새로운 이론이 나올지 모르기에
츄라이 츄라이. 함께합시다 ㅎ
이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무릎 관절 다 나갑니다.
계단 골어내려오면 무릎 시큰시큰 합니다 ㅜㅜ
내려갈 땐 딱히 허벅지 펌핑이 올라갈 때 보단 훨씬 덜한 느낌이라....
당연히 내려갈때 하체에 부하가 훨씬 쎄게 걸리니 운동량도 많아지죠
근데 저건 무릎 관절 쌩쌩한 청소년들이나 운동가들한테 통할 얘기죠
필터링 없이 다짜고짜 계단내려가기가 더 좋다는 선정적인 문구로 기사 싸대면
관절건강 정보 잘 모르는 노년층이 따라했다가 여생 불구될지도 모르는데
당장 50대 밖에 안된 저도 출근때는 13층을 걸어 올라가지만 집에서 꼴랑 4층 내려올때 오히려 무릎은 더 힘듭니다.
쉽게 일반화 시키기는 어려운 운동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기사 제목처럼 상식을 뒤엎는 만능 해법이 나온 것이 아니라, 이미 축적돼 있던 신장성 운동의 장점을 한국 기사들이 자극적으로 묶어 보도한 사례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내려가기를 안 하는 건 운동효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무릎 하중 때문이라고요.
물론 저 교수도 그걸 아니까 천천히 강도를 높이라고 했지만요.
운동되는 부위가 다른 것 같은데, 내려갈때 자극 되는 부분 기준으로만 비교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