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우 칼럼] 국민의힘, 미워도 다시 한번? 글쎄올시다!
11시간 전
대구의 민심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아니, 이미 임계점을 넘어 폭발 직전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에서
감지되는 변화의 기류는 예사롭지 않다.
지금까지
대구 시민들은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심정으로
국민의힘을 지켜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
시장 바닥에서
만난 어르신의
“니들 제발 좀 정신 차려라!
이대로 가면 다 돌아선다!”
라는 일갈은 단순히
한 개인의 푸념이 아니라,
국민의힘을 향한
대구 민심의 마지막 경고장이다.
△사분오열 국민의힘이 불러낸 ‘김부겸’이라는 회초리
.....
정작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얼굴은 어떤가.
나라 걱정에
안색이 어두워지기는커녕,
오히려
“광채가 날 정도로 번들거린다”는
날선 비판이 쏟아진다.
속으로
나라 걱정은 뒷전이고
오로지 자신의
기득권과 공천권에만 혈안이 되어 있으니
얼굴빛이 좋을 수밖에 없다는 냉소다.
공천 분란으로
존재감을 상실한
국민의힘을 향해
민심의 회초리는 이미 높이 들렸다.
정치에
무관심하던
시민들조차
이제는
“이번엔 김부겸이다”라고 입을 모은다.
대구 경제가
지난 30년간
전국 꼴찌 수준을 면치 못하는 동안,
무조건적인
지지만을 요구해온
국민의힘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난 것이다.
....
△‘보수 사수’라는 환상에서 깨어나라
....
추경호 의원은
“이번에 무너지면 보수는 풀뿌리까지 무너진다”
며 읍소하고 있고,
이진숙 전 위원장은
“보수 텃밭을 넘겨줄 수 없다”며
눈물의 사퇴 변을 남겼다.
그러나
이것이 진심 어린 반성인지,
아니면
자리를 보전하기 위한
정치적 수사인지는
대구 시민들이
더 잘 안다.
추 후보가 말하는
‘보수의 심장’
사수는
대구 시민의
삶보다
당의
생존이 우선이라는 말로 들린다.
.....
대구 시민들은
더 이상
‘잡은 고기’가 아니다.
국민의힘이
과거와 같은 자세로
이번 선거에 임한다면,
6월 3일
그들이 마주할 결과는
‘글쎄올시다’가
아니라
‘확실한 몰락’
이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
.....
국짐당....
30년간....
전국....꼴찌.....
대구에서....
또....
국짐당이...당선된다면....
31년....32년....33년....
계속....
전국....꼴찌...될거라는...요??
아직도...
경제는...국짐당...
생각만...한다는...요...???
허울만......남아있고....
말....만.....그럴싸한...
보수라는...
명함이.....
밥...먹여주나요...??
또...
속아넘어가나요....??
지들이 왜 보수이지?
나라의 이익 보다는 사리사욕 추구하는 정치집단을 지역색 하나만으로 옹호하는 저질을 왜 보수라고 올려보는 지 이해가 안 됩니다.
보수라는 단어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