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전
6·3 지방선거가
불과 4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
제1 야당의 대표가 갈 곳을 잃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본격적인 지역 순회 행보에 나섰으나,
현장의 반응은
환대가 아닌 냉소와 '비토'뿐이다.
전국 단위 선거를
진두지휘해야 할
당 대표가
사실상 '식물 대표'로 전락했음을 방증한다.
지난 22일 강원도 현장 공약 발표장에서
김진태 강원지사가
장 대표의 면전에 대고
"결자해지가 필요하다"며
사실상의
2선 후퇴를 종용했다.
.....
오죽하면 민주당 진영에서
"장동혁은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는
조롱이 나오는 지경이다.
정치인이 가져야 할
가장 큰 덕목은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카이로스(Kairos)'의 지혜가 아닐까.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생각은
당도 손해고,
장 대표 자신도 손해일 뿐이다.
물론 6월 3일 밤 장 대표가 마주할 결과가
'당당한 평가'일지,
'처참한 심판'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장 대표는
자신의 존재가
지선 승리의 동력인지,
패배의 상수(常數)인지
냉철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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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문....뿐만...아니라...
TK....언론마저....
배신을....
때리다니요....
우리...
장대표....
그만...좀...괴롭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