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까지 마시던 시절. ㅋㅋ
만원으로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까지 마시던 시절. ㅋㅋ
Canon 렌즈 다 구입해 써보고 .팜 그리고 남은거 .. 바디----- Canon 5D mark II Canon 1D mark III Canon EOS 3 렌즈----- Canon 50mm 1.4 Canon 50mm 1.2 L Canon 16-35 2.8L II Canon 70-200 2.8:L IS II Extender x2 그외————————- Canon 580ExII 2set. Canon compact battery pack 2set.
88 한갑+소주+새우깡.. 세부 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딱 1천원이면 해결되었었던..
서울극장 사랑과영혼 보던.그겨울 생각나네요ㅠㅠㅠ
다이하드2 대각선 맞은편 서울극장이 사랑과영혼였던 기억이 있네요. 저건 다이하드1이군요
—>> 그 만원을 벌기위해 몇 시간 일해야 했을까요?
그 당시 알바 시급이 얼마정도 였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같은 답변이라 붙이겠습니다.
저시대는 문지방 넘을 힘만 있으면 돈 벌 수 있을 시대였습니다.
알바(어떤 알바든)를 해서 등록금 마련하고 생활비+방값까지 해결할 수 있던 시대 였습니다.
월급대비 물가가 쌌습니다. 현재와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은 낭만의시대라고 할수 있죠.
제가 89학번인데, 중학교, 고등학교 영어 알바 뛰어서 등록금 내고 여친과 영화보러 다닌 시대 였습니다.
지금은 불가능하죠. ㅋ
그리고 30-40 만원 모아 집 사고 애들 키웠던 시대였습니다.(저희 고모, 이모, 삼촌 시대)
1990년대의 대학생의 과외 알바는 단위 시간당 매우 높은 고부가가치의 일자리입니다.
대학생 과외 알바로 그 시절의 노동 가치를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 서빙 알바 같은 것이 시간당 인건비로 비교해 봤으면 했는데, 대학생의 과외 알바 경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1980~90년대의 대학생 과외 알바 여러 탕 뛰는 부지런하고 똑똑한 학생들은 직장인보다 많이 벌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부지런하고 유능한 대학생이라서 돈 잘 버시고 풍족하셨던 것 같습니다. 추억의 보정으로 모든 게 아름다운 핑크빛으로 변한 것도 있겠지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구글에 1990년 최저시급 검색해보니, 당시 법정최저시급이 690원 이라고 하네요.
1990년 최저시급으로 만원 벌려면 14시간 일해야 하네요.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으로 14시간 일하면 144,480원 이네요.
144,480원이면 지금도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 마시겠네요.
오히려 지금이 최저시급 제도가 잘되어 있어서 노동의 가치가 더 존중 받아서 영화가 더 싼 느낌도 있네요.
본인이 쓰신 글에 동감은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살아아온걸 어떻게하나요?
이재용이 이건희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 잘못인건 아닌데요.
모두가 평등하게, 동일한 선에서 서야 한다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등하게 만들기 위해 교육을 받고 시험을 치고 서열을 만드는 것이죠.
이것이 세상이 그어놓은 선입니다.
대졸 초임 월급이 30만원 정도라고 1만원이면 엄청 큰 돈인듯이요.
저시대는 문지방 넘을 힘만 있으면 돈 벌 수 있을 시대였습니다.
알바(어떤 알바든)를 해서 등록금 마련하고 생활비+방값까지 해결할 수 있던 시대 였습니다.
월급대비 물가가 쌌습니다. 현재와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은 낭만의시대라고 할수 있죠.
제가 89학번인데, 중학교, 고등학교 영어 알바 뛰어서 등록금 내고 여친과 영화보러 다닌 시대 였습니다.
지금은 불가능하죠. ㅋ
그리고 30-40 만원 모아 집 사고 애들 키웠던 시대였습니다.(저희 고모, 이모, 삼촌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