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머머리님 어느정도 풍자의 뉘앙스가 담긴겁니다... 과거의 국장은 대주주가 분할 합병 중복상장에 터널링으로 이익을 사유화 하는게 일상이었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질 못했죠.
바보종우기
IP 211.♡.199.169
00:58
2026-04-28 0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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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crius님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 관계에 맞긴 한데, 그렇다고 가치투자와 인버스를 연결시킬 순 없죠. 가치투자라는 개념을 모르시는 듯 하네요.
라이언백
IP 39.♡.72.153
02:49
2026-04-28 0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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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는 넓은 의미로 가치를 따져가며(밸류에이션) 투자하는 거죠. 가치투자자도 밸류에이션 결과 가격이 가치보다 비싸면 공매도(숏) 포지션을 잡을 수도 있죠. 한국 시장의 가치를 따져보면, 즉 오너 리스크나 후진적 경영 문화, 그리고 정치 리스크를 감안하면 숏이 적절할 때도 있었어요. 가치투자가 뭐 꼭 가치주 투자, 장기투자 이런 거랑 연결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은 가치 상관 없이 추세가 너무 쎄서 가치투자 장세는 아닙니다. 물론 리레이팅 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으로 흐르는 장이라 하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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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헷징한다면서 상승과 하락 모두에 베팅하는 이유가 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나라 망해야 돈 버는 상품인데요.
저는 다윈의
'자연도태설'을 좋아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39875CLIEN
둘중 어떤 단어의 뜻을 잘못알고 있는걸 까요?
가치투자라는 개념을 모르시는 듯 하네요.
한국 시장의 가치를 따져보면, 즉 오너 리스크나 후진적 경영 문화, 그리고 정치 리스크를 감안하면 숏이 적절할 때도 있었어요.
가치투자가 뭐 꼭 가치주 투자, 장기투자 이런 거랑 연결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은 가치 상관 없이 추세가 너무 쎄서 가치투자 장세는 아닙니다. 물론 리레이팅 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으로 흐르는 장이라 하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