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젯밤 꿈에 후진하다 논두렁에 꼽았습니다. 왠진 모르겠지만 차가 곶곶이 서있는 모습을 차에 탄 채로 3인칭으로 목격했어요. 운전하다 가끔 사고내는 꿈을 꾸는데 어쩔땐 면허따기 전으로 돌아가 사고를 내기도 하고 갑자기 왜인지 분위기에 동해 고속 와인딩을 하다가 처박기도 하고.. 재미는 있는데 두렵습니다. ㅠㅠ.
운전은 늘 목숨을 걸고 해야 하기 때문에...조심해야죠.
그리고 운전을 할 때마다 오늘 불구가 되거나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구요.
이렇게 위험한 기계를 어떻게 사람들은 즐겁게 재미있게 운전을 하는 것일까 생각하면서...
물론 클리앙 머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