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靑 "구글, 연내 한국에 AI 캠퍼스 개소…역대 최초"
[속보]김용범 "구글 딥마인드 'K-문샷 프로젝트' 긴밀 협력…MOU 체결"
구글 AI캠퍼스 전세계 최초 한국에 개설…靑 "딥마인드와 MOU" | 뉴스1
李대통령, 딥마인드 대표 접견…"K-문샷 프로젝트 긴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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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범용 AI 언제 도달?"…딥마인드 CEO "이르면 2030년"
[속보]李대통령 "제미나이 시키지 않은일도" 농담…딥마인드 CEO "안전장치 탑재해야"
[속보]李대통령, 딥마인드 CEO 만나 '이세돌 vs 알파고' 바둑판 선물 받아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기념해 이세돌 9단과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서명한 바둑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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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 매우 유명하신 분"…"제미나이 사용하신다니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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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상의 변화"…일자리·분배 대응 필요성 공감
딥마인드, 대한민국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합니다 (크롬 브라우저 번역)
최첨단 AI를 활용하여 과학적 혁신을 가속화하고, 혁신의 한계를 넓히며, 지역 인재를 지원합니다.
10년 전 서울에서 열린 역사적인 알파고 대국은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인공지능의 심오한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뜻깊은 기념일을 맞아 구글 딥마인드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음을 발표하며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우리는 인공지능(AI)이 국가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비전을 공유합니다. 한국은 이러한 변화에 가장 적합한 국가 중 하나이며, AI 역량이 미래 고용과 혁신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AI 혁신 밀도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 세계 30대 경제국 중 AI 도입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입니다.
이번 협력은 구글 딥마인드의 AI 국가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의 일환으로 , 한국의 AI 전략을 지원하고, 활발한 AI 생태계를 조성하며, 생명 과학, 기상 및 기후와 같은 핵심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견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한국 과학계에 최첨단 AI 모델을 소개합니다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는 최근 연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케이-문샷 미션’을 출범시켰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구글은 대한민국 서울 사무소 내에 인공지능(AI)에 특화된 시설인 AI 캠퍼스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AI 캠퍼스는 한국의 학계 및 연구 기관들이 구글의 세계적인 AI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연구를 통해 과학적 혁신을 가속화하고, 구글의 최첨단 과학 AI 모델, 프로그램 및 행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허브가 될 것입니다. 우선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그리고 교육부의 3개 AI 바이오 혁신 허브를 포함한 연구 중심 기관들과의 협력을 모색하여 생명과학, 에너지, 기상 및 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글의 모델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 AlphaEvolve 는 Gemini 기반의 고급 알고리즘 설계 및 최적화 코딩 에이전트입니다. 이 도구는 컴퓨팅 및 수학 분야의 여러 영역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신약 개발 및 에너지 분야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알파게놈(AlphaGenome) 은 인간 DNA 서열의 돌연변이가 다양한 유전자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자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AI 모델로, 유전체 생물학 연구 속도를 높이고 질병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 한국에서 이미 8만 5천 명 이상의 연구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알파폴드를 활용하여 단백질, DNA, RNA에 대한 AI 기반 예측 속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 AI 공동 과학자 는 연구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가설을 검증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상 과학 협력자 역할을 하는 다중 에이전트 AI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생의학 분야에서 유망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저희는 공동 연구 탐색 및 기술 자문을 통해 해당 시스템을 최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하여 보건부의 AI 과학자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WeatherNext 프로젝트 에서는 한국의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극한 기상 현상의 영향 예측 및 분석, 그리고 전력망에서 재생에너지 최적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AI 인재 육성 및 안전 파트너십 구축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려면 인재에 투자하고 책임감 있게 구축해야 합니다. 차세대 한국 AI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구글은 한국 학생들을 위한 인턴십 기회를 모색하는 등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구직자들이 기초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AI Essentials 장학금 5만 개를 제공하는 등 구글이 이 지역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지속하는 일환입니다.
마지막으로, AI 서울 서밋에서 발표한 프론티어 AI 안전 약속 에 따라 한국 AI 안전 연구소(AISI)와 연구 및 모범 사례 공유를 위해 협력할 예정입니다.
알파고의 유산을 기반으로
알파고의 업적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5월 개관 예정인 국립 과학 인공지능 센터(NAIS)와 같은 중요한 지역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는 정부와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구글 딥마인드의 최첨단 AI 모델과 한국의 뛰어난 과학자들의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미래 세대에 걸쳐 사회에 도움이 될 과학적 발견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과기정통부-구글 딥마인드 맞손, 「K-문샷」 협력 본격화
-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 인재 양성, 책임있는 AI 활용 등 전방위 협력 MOU 체결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 역량을 보유한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고, 「K-문샷」과 책임있는 AI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7일(월) 16시, 2016년 알파고와 세계 바둑 챔피언 이세돌 사범의 대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열렸던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와 만나, 과학기술 AI 공동연구, AI 인재 양성, 책임있는 AI 활용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구글 딥마인드는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로 AI 기술 발전의 상징적 전환점을 만들었고, 알파폴드로 AI의 과학기술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세계적 AI 연구조직이다. 특히 단백질 구조 예측이라는 오랜 난제를 해결한 알파폴드의 성과로 데미스 하사비스 CEO는 2024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이번 협약은 알파고 대국 10주년이라는 상징적 시점에 체결된 것으로, 지난 10년간 축적된 AI 성과를 과학기술 혁신 동력으로 전환하고, 국내 AI 생태계 고도화와 책임있는 AI 활용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과기정통부는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연구생산성을 높이고 국가 미션을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세계적인 과학기술 AI 역량을 보유한 구글 딥마인드와 함께 기술·인프라·연구자 교류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모색함으로써 「K-문샷」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생명과학, 기상·기후, AI 과학자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고, 올해 5월부터 운영 예정인 국가과학AI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 및 연구자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모델·도구의 개발·검증, 과학 데이터 활용과 더불어, AI 바이오 혁신 연구거점 중심의 협력도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국내 우수한 AI 인재가 구글 딥마인드의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인턴십 기회를 발굴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구글은 한국에 AI 캠퍼스를 설립하고 학계, 연구자,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 AI 캠퍼스는 「K-문샷」과 연계하여 구글 딥마인드와 AI 기반 과학기술 협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또한, AI 안전 및 거버넌스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AI 기술의 책임있는 개발을 위해 안전성 프레임워크와 AI 모델의 안전장치에 관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AI 위험에 대응하여 AI 안전성 평가·연구를 담당하는 AI안전연구소와 연계하여, 안전 프레임워크 구축 및 테스트 방법론에 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과 공동번영을 위해 대한민국 내 글로벌 AI 허브 조성 및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10년 전 알파고가 AI시대의 막을 열었다면, 이제는 AI가 과학기술의 난제를 풀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오늘 체결한 MOU는 대한민국이 「K-문샷」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분야 AI 혁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책임있는 AI 연구와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핵심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및 CEO는 “현대 AI 시대의 시작점이 된 역사적인 알파고 대국 이후, 한국은 구글에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이 됐다”며 “구글은 그 소중한 유산을 이어받아 바이오 혁신과 기상 예측 분야의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한편 AI가 책임감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일에도 파트너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MOU 체결식에 이어 과학기술 AI 및 AI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바이오·신약 분야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석차옥 교수, KAIST 김우연 교수와 국가과학AI연구센터 유용균 단장, 그리고 AI 안전 분야 전문가인 에임인텔리전스 박하언 CTO가 참석해, AI 기반 과학적 발견 가속화와 딥마인드와의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알파폴드가 단백질 구조 예측의 패러다임을 바꿨듯이, 이제 한국도 더 늦기 전에 연구데이터·AI 모델·인재를 체계적으로 축적·연계하여 과학기술 연구생태계를 AI 중심으로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K-문샷」과 구글 딥마인드의 연구 역량이 결합되어 인류에 기여하는 과학기술 연구성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분기별 화상회의와 매년 대면회의를 통해 세부 협력 과제와 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끝.
신기합니다
좀 있으면 AI 연관 사람들도 만나러 간다고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