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갑은 여조에서 40%정도면 괜찮을거 같긴합니다. 조건은 박민식과 한동훈이 이전투구 한다는 상황에서죠.
한동훈을 응원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될 거 같습니다. 한동훈이 20%를 받아준다는 상황이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문제는 한동훈은 떨어뜨려야 한다는 보수 집결이 나오면 40%보다 좀 더 높게 나와야 할 거 같긴 합니다.
하정우 수석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평택은 정말 까봐야 알 거 같습니다.
갠적으로는 김용남이 가면, 김용남이 될 거 같고, 안 가면 조국이 될 거 같긴 합니다. (보궐에 강한 하남(자) 용남)
변수는 황교안인데, 결국에 드롭을 하게 되면 그게 유의동 쪽으로 갈 거 같긴합니다.
김재연은 끝까지 갈 거 같긴 하고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현재로서는 연대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2019년때의 건으로 조혁당은 김용남이 조국에게 사과하라는 입장인데 이에 대해 김용남은 자기는 잘못한 거 없다는 입장인지라..
이렇게 서로 앙금도 있거니와 김용남은 장기간 야인으로 지내다가 이제야 원내 진입할 기회를 겨우 얻은 입장인지라 중도에 관둘 거 같지 않아요. 조국 역시 진보쪽 간판급 정치인으로 우뚝 서려면 온전히 본인 인물론으로 선거에서 이겨야 하기 때문에 김용남 못지 않게 간절한 상황이고요.
관건은 김용남과 조국 중 민주당 지지층 파이를 누가 더 가져갈 수 있을 지겠죠. 다만 지금 김용남이 평택으로 가면 이광재에게 밀려서 왔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이나마 망신살을 가져갈 수도…
근데 왠지 김용남 하남 보낼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사실 하남도 쉽지 않은 지역구거든요.
민주당은 아주 고약하면서도 난감한 상황이 됐죠
울산때문에 진보당과 연대를 열어놨는데, 연대를 해도 조국 대표가 있고 그런 상황에서 쉬운 후보를 내면 지지층도 지지층이지만, 진보당에게도 이상한 신호가 될테구요
아무튼 이광재 선택에 달라지 않았을까요
이광재가 하남으로 가면 분당 지역위원장을 김용에게 넘기고 평택에 김용남이 가는 그림을 민주당 지도부는 그리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독] 민주, 하남갑 여론조사…이광재·김용남에 장윤미도 포함
당초 지도부는 이 전 지사의 평택을 출마를 검토했지만, 이 전 지사는 "조국 대표 등과 골육상쟁을 할 수 없다"는 취지로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하남갑 출마가 거론되는 상황이다.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27/20260427900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