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Woods님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한 아파트 평당 건설비가 700만원입니다. 평당 700을 주면 지하주차장 없고 가구당 주차면 1면에 커뮤니티는 당연히 없고 관리사무소도 아파트 앞 상가 편의점 옆에 기생하는 수준의 나홀로 아파트가 지어진다는거죠. 이런 아무도 안 들어살 것 같은 아파트 33평짜리가 2.5억인거죠. 여기에 땅값은 포함도 안 된겁니다. 경기도 수원 밑으로만 내려가도 33평짜리 아파트가 땅값 포함해서 2억에 팔리고 있습니다. 강남만 보지 마시고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를 봐주세요. 저 동네는 원가 이하에 아파트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버블이냐? 버블입니다... 강남3구랑 마용성까지만요.
은식
IP 125.♡.76.148
15:36
2026-04-27 15: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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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님 33평짜리 아파트가 땅값 포함해서 2억에 팔리는 경우란 주로 "매우 낡은 구축" 아파트일 겁니다. 신축아파트는 4-5억 정도 하지 않나요? 물론 원가 이하에 신축 아파트가 거래된다면, 건설회사가 상당히 망하겠지요. 하지만 아직 건설회사가 도산하는 소식이 줄이어 들려오지는 않는군요.
@은식님 그래서 지방은 신축공급이 막혔습니다. 신축이 4~5억인데 바로 50미터 옆에 20년된 아파트가 반값입니다. 아무리 신축이 살기 좋다지만 가성비가 안 맞아요. 그래서 지방에는 아파트를 점차 안 짓습니다. 미분양 날수도 있으니까요. 안 지으니까 망하지는 않는데 돈도 못 법니다. 건설주 대부분이 주가가 10년전이랑 똑같습니다. 대형 SOC나 해외 수주 가능한 대형 건설사 정도만 살아남고있는 중이고요.
게임의발견
IP 106.♡.129.31
16:24
2026-04-27 16: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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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님 아 그런 사정이 있군요. 그렇다면 오히려 중소형 건설주가 폭등할 여지가 있네요. 정책만 잘 맞으면 그동안 눌린 것 한번에 해소할테니.
@비밀댓글입니다님 33평짜리 공사비를 평당 700이라 하면 700에 33을 곱하는것에서 끝이 아니라 계약면적 평수만큼 곱해줘야 합니다. 보통 33평 전용 84짜리 계약 면적이 50~55평입니다. 따라서 공사비 평당 700이면 전용 84 하나 짓는데 공사비가 700만원 * 50~55를 하게되면 대충 3.5억~3.7억은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땅값 + 각종 금융비용이 전용 84 국평 하나 짓는데 드는 건설 원가입니다.
집값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데, 공급은 매년 일정수만 지어지고 있고 크게 변동은 없는 듯합니다. 집에 대한 수요를 늘리는 요소는 소득향상, 세대 분화, 수도권 집중, 이자율 하락 등이 되겠네요. 이 중에서 소득향상은 최근 경기가 좋은 것으로 보아 확실한 듯해요. 특히 경제성장률이 3%를 찍는다면 집값은 상당히 올라갈 겁니다. 이자율도 크게 오르기는 어렵습니다. 물가는 대부분 석유가격 때문에 그런데, 이것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물가의 경우 특이하게 작용합니다. 물가가 크게 오르면 이자율이 올라가고 이자율이 오르면 집값은 하락하겠지요. 그런데 물가가 적당하게 오른다면 집값은 오히려 상승할 수 있습니다. 물가가 적당하게 올라 사람들의 실질소득에 큰 영향이 없다면 여전히 사람은 남는 돈으로 집을 사려고 할 테니까요. 세대 분화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것과 연관이 있기는 한데, 이것은 장기적인 추세이고, 인구가 줄어들면서 1인 가구의 증가도 한계가 있을 겁니다. 크게 영향은 없겠지요. 하지만 수도권 집중은 수도권 집값을 크게 견인하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몸튼튼맘튼튼
IP 223.♡.55.9
15:37
2026-04-27 15: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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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식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에서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하락 중이라는데 향후 어떨지 모르겠네요. 초양극화 이려나요?😢
2012년 3.63% ~ 2025년 1.92% 2026년 1.71% 2027년 1.57% (예상)
은식
IP 125.♡.76.148
15:38
2026-04-27 15: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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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튼튼맘튼튼님 올해는 반도체 호황 때문에 경제성장률이 3%를 찍을 거라는 예측이 파다하더군요.
몸튼튼맘튼튼
IP 223.♡.55.9
15:33
2026-04-27 15: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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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이 없고 건축원가는 급등 중이라 상승 주장이 커지는것 같네요. 최소한 버티기라도요~🤔
미친통닭
IP 61.♡.112.15
15:35
2026-04-27 1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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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이 자꾸 찔끔찔끔 정도만 나오고 보유세 고려안한다고 하고 그러니 추가적인 금리인상 없으면 하락 예측하기는 쉽지 않네요
"나는 내현재 자산으로 살수있는 집(빌라등등)은 집값이 안오를거같아서 매수하기가 싫고, 내가 점찍어 놓은, 남들도 다 사고싶어하는, 값이 잘 오를거같은 아파트를 사고싶은데,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이 더빨리 돈을 모아서 그 집을 높은값에 사버려서 나는 더 좋은집에 거주할수없고, 집값상승 불로소득을 못얻어서 화가난다!!!! 내가 돈모을때까지 저 아파트값이 안오르게(=다른사람이못사게, 거래를 못하게, 대출을 못받게) 해라!!!!! 기존매수자가 높은값에 산거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니깐, 기존매수자가 손해를 보든말든, 내알빠아니고, 다시 예전집값으로 돌려놔!!!!!!"
는 말이자나요 어떻게 이런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거죠????
삼전주식 올라서 배아프니 못오르게 해라!! 내가 몰빵하게 다시 5만전자로 돌려놔!!!!!/////같은 말은 스스로 말이 안된다는 걸 아니까, 욕처먹을걸 아니까, 눈치보여서 못하지만,
집값올라서 못살겟다!! 집값잡아라!! 라는 말은 이상하게도 예전부터 늘상 통용되어왔고, 다들 우쭈쭈 해주니, 그런주장을 하면, 먼가 빼앗기고 착취당하는 서민같고, 억울한 피해자 같고, 권리를 찾는 당당한 주인공같고 민주 유권자의 주권행사같은 기분이 드는걸까요???? 다같이 모여서 그런소리를 하니까 단체로 치매라도 걸리는건가요??
학부모들의 진상민원을 하나씩 받아주다가 학교가 개판난거 딱 그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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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양도 차액을 위해서 거주하지 않으면서 프리미엄을 지급하며 투기하지만 않는다면 될거 같아요. 그정도면 됐죠.
집 값을 조절하는 변수는 하나가 아니니까요.
버블이 터졌죠.
집은 거주기능을 하니 차이가 있다고 보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한 아파트 평당 건설비가 700만원입니다.
평당 700을 주면 지하주차장 없고 가구당 주차면 1면에 커뮤니티는 당연히 없고
관리사무소도 아파트 앞 상가 편의점 옆에 기생하는 수준의 나홀로 아파트가 지어진다는거죠.
이런 아무도 안 들어살 것 같은 아파트 33평짜리가 2.5억인거죠.
여기에 땅값은 포함도 안 된겁니다.
경기도 수원 밑으로만 내려가도 33평짜리 아파트가 땅값 포함해서 2억에 팔리고 있습니다.
강남만 보지 마시고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를 봐주세요.
저 동네는 원가 이하에 아파트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버블이냐? 버블입니다... 강남3구랑 마용성까지만요.
33평짜리 아파트가 땅값 포함해서 2억에 팔리는 경우란 주로 "매우 낡은 구축" 아파트일 겁니다.
신축아파트는 4-5억 정도 하지 않나요?
물론 원가 이하에 신축 아파트가 거래된다면, 건설회사가 상당히 망하겠지요. 하지만 아직 건설회사가 도산하는 소식이 줄이어 들려오지는 않는군요.
그래서 지방은 신축공급이 막혔습니다.
신축이 4~5억인데 바로 50미터 옆에 20년된 아파트가 반값입니다.
아무리 신축이 살기 좋다지만 가성비가 안 맞아요.
그래서 지방에는 아파트를 점차 안 짓습니다. 미분양 날수도 있으니까요.
안 지으니까 망하지는 않는데 돈도 못 법니다.
건설주 대부분이 주가가 10년전이랑 똑같습니다.
대형 SOC나 해외 수주 가능한 대형 건설사 정도만 살아남고있는 중이고요.
제가 보기에 요새 국평 한채 짓으려면 기본 5억은 드는거 같습니다.
이 중에서 소득향상은 최근 경기가 좋은 것으로 보아 확실한 듯해요. 특히 경제성장률이 3%를 찍는다면 집값은 상당히 올라갈 겁니다. 이자율도 크게 오르기는 어렵습니다. 물가는 대부분 석유가격 때문에 그런데, 이것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물가의 경우 특이하게 작용합니다. 물가가 크게 오르면 이자율이 올라가고 이자율이 오르면 집값은 하락하겠지요. 그런데 물가가 적당하게 오른다면 집값은 오히려 상승할 수 있습니다. 물가가 적당하게 올라 사람들의 실질소득에 큰 영향이 없다면 여전히 사람은 남는 돈으로 집을 사려고 할 테니까요.
세대 분화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것과 연관이 있기는 한데, 이것은 장기적인 추세이고, 인구가 줄어들면서 1인 가구의 증가도 한계가 있을 겁니다. 크게 영향은 없겠지요. 하지만 수도권 집중은 수도권 집값을 크게 견인하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에서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하락 중이라는데 향후 어떨지 모르겠네요.
초양극화 이려나요?😢
2012년 3.63%
~
2025년 1.92%
2026년 1.71%
2027년 1.57% (예상)
올해는 반도체 호황 때문에 경제성장률이 3%를 찍을 거라는 예측이 파다하더군요.
지금이라도 세금 수요억제 공급 모두 총동원 되어야 하는데 공급쪽이 부족합니다. 4종주거지구 초고밀도 개발 그린벨트해제 철도 및 도로 인프라 조기착공 같은 초강력 공급정책을 꺼내놔야합니다.
두리뭉실 말고 명확히 알아야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82709CLIEN
두루뭉실 하게 얘기하지 말고 누가 언제 입장을 바꿨는지 구체적인 예시라도 좀 들어주셔요..
금리가 중립금리수준으로 유지중인데 아직도 이런 소리가 나오는건 이해하기 힘들죠 코픽스쪽은 이것보다 더 높고요
이럴거면 민생지원금이 통화량을 드라마틱하게 올린다는 통계라도 들고오던가요 공급쪽 원인이면 모를까 뜬금 통화량이라니요
민생지원금으로 동네 소고기집에서 소고기 사먹으면 소고기집 사장님이 차를 바꾸죠.
현대자동차 직원들은 성과급으로 집 사고요.
무시무시한 수준으로 공급정책이 나와야합니다. 건설경기도 어느정도 살리고 기대를 꺾어놔야하는데 눈치보는건지 많이 미진하네요 선거 끝나고가 관건이긴 하죠
그리고 지방에 공공기관들 보내고 그 자리에 집짓고 + 지방활성화로 지방에서도 살 수 있게 터를 잡게 하는건데...... 저는 이정도면 할 수 있는건 다하는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저걸 다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추가로 뭘 하는건 너무 욕심이고
4종 주거지구 신설해서 초고밀도 개발하고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쪽을 대규모 공급가능하도록 혜택주고 철도도로 인프라 조기집행해서 생활권을 확대하고 그린벨트도 일부해제해서 조기공급 가능하도록 해야합니다.
사실 지금은 기존 공급정책 재탕수준밖에 안하고 있는거죠
그럼에도 이미 실패했던 공공정비사업으로 물길 틔우려고 민간 정비사업은 온갖 해괴한 규제로 족쇄채우면 기존 토지등 소유주들이 쌍수들고 환영은 못하겠죠. 9.7 공급대책과 그 후의 서울 한강벨트의 폭주는 그걸 단적으로 보여줬고요.
이광수 따위는 모르겠고 전정권마냥 부동산PF 터지고 새마을금고 뱅크런 나는데도 국가부채 이야기 하면서 나몰라라하다 공급절벽 만들어내지 않는게 우선순위죠
그리고 4종주거지구 초고밀도 개발은 민주당쪽 세미나에서 나온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24n04292
갠적으로 민간쪽에만 전적으로 맡기는것도 신뢰하진 않습니다. 조별과제화 되는걸 너무많이 봐서요 다만 민간정비쪽도 규제보단 인센티브도 생각해야 한다는데는 동의합니다.
"나는 내현재 자산으로 살수있는 집(빌라등등)은 집값이 안오를거같아서 매수하기가 싫고,
내가 점찍어 놓은, 남들도 다 사고싶어하는, 값이 잘 오를거같은 아파트를 사고싶은데,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이 더빨리 돈을 모아서 그 집을 높은값에 사버려서
나는 더 좋은집에 거주할수없고, 집값상승 불로소득을 못얻어서 화가난다!!!!
내가 돈모을때까지 저 아파트값이 안오르게(=다른사람이못사게, 거래를 못하게, 대출을 못받게) 해라!!!!!
기존매수자가 높은값에 산거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니깐, 기존매수자가 손해를 보든말든, 내알빠아니고, 다시 예전집값으로 돌려놔!!!!!!"
는 말이자나요
어떻게 이런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거죠????
삼전주식 올라서 배아프니 못오르게 해라!! 내가 몰빵하게 다시 5만전자로 돌려놔!!!!!/////같은 말은
스스로 말이 안된다는 걸 아니까, 욕처먹을걸 아니까, 눈치보여서 못하지만,
집값올라서 못살겟다!! 집값잡아라!! 라는 말은 이상하게도 예전부터 늘상 통용되어왔고, 다들 우쭈쭈 해주니,
그런주장을 하면,
먼가 빼앗기고 착취당하는 서민같고, 억울한 피해자 같고, 권리를 찾는 당당한 주인공같고 민주 유권자의 주권행사같은 기분이 드는걸까요????
다같이 모여서 그런소리를 하니까 단체로 치매라도 걸리는건가요??
학부모들의 진상민원을 하나씩 받아주다가 학교가 개판난거 딱 그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