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집권여당과 정부가 맘에 안들었다면
그 반발 성향이 엄청나게 강하게 굳어져서
"저 당은 무슨짓을 해도 절대로 지지하지 않겠다"라고 되는 경우가 많다네요.
반면, 20대때 때 정부가 잘했다면 그게 평생의 추억(?)이자 자부심이 되어
성향이 굳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저 2가지중에 전자가 훨씬 강력하게 작용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현재 20대가 우경화 되었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그 원인은 무엇인지, 그들의 평생 정치성향은 굳어져버린것일지
궁금해지네요.
그런 의미에서 대다수는 20대 피 끓는 시절에 정부여당(기득권)에 반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현실은 반대잖아요 그러니 택도 없는 소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냥 포기하는게 빠릅니다.
공자도 그런 사람하고는 말도 섞지 말라고 했습니다.
집하나로 인해 평생 벌 돈을 다 벌어버리는 것을 직접 목격했고, 대부분의 20대는 거기에 숟가락 하나도 못 올린게 사실이죠.
문재인정권의 실패라기엔 저 시기에 전세계적으로 부동산이 다 올랐죠.
특별히 문 대통령이 못했다고는 생각 안 하지만 (동시기 해외와 비교하면 오히려 한국의 부동산 가격 상승이 낮은 축이었습니다) 2030 세대가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구체적인 인물에게 엉뚱하게 증오를 투사하는 현상은 확실히 있더라고요.
미국 부동산 상승곡선을 보면 저시기 한국보다도 더올랐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코로나 이전부터 가파르게 상승 중이었고, 코로나가 기름을 부었던 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2017~2019년 국내가 25~35% 오를동안 말씀하신 미국 부동산 상승은 10% 초반대였습니다.
문통 정말 좋아하고 잘하신 일도 많지만, 본인도 실패를 인정할 정도셨는데 이걸 엉뚱한 증오로 치부하는 건 안일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지금와서 2017-2019년 부동산 가격 상승을 2030 세대의 문재인 정부 지지 이탈의 원인으로 해석하는 건 실제 당시의 분위기를 무시한 사후적 해석이예요.
부동산이 2030의 태클 대상으로 부각된 건 코로나 마무리 시점에서야 그랬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한국 경제가 활황이라 그런가보다 여기며 별로 문제삼지 않았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세계적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을 방어했음에도 언론 등에서 대통령 비난거리로 엄청나게 써먹었죠.
기존에 젠더와 조국 사태로 분열의 징조가 보였는데 거기에 미워할 이유로서 부동산을 뒤늦게 발굴해낸 패턴이었습니다.
대선 때 윤석열 찍은 이유 중에 여성부 해체가 가장 큰 영향을 줬다고 말하는 20대가 아주 많습니다.
꼴폐미 = 여성부 = 민주당 이라는 공식이 박혀 있어요.
자기 손익에 의해서 우경화 된 게 아닙니다.
국가들도 진보를 버리고 반이민 반난민 극우화 되버렸고 미국은 보수 공화당이 약진한 상황이죠.
이게 한국에서만 발생하는 일은 아닌게 전세계적으로 젊은층이 극우화 되가고 선진국들도
극우화 되가고 있습니다. 반난민 반이민 극우화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선진국 젊은이들이 직장이
없고 가난해지는 현상 때문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먹고 살만하고 일자리 많던 시절은
한국이든 유럽이든 미국이든 젊은층에서는 진보정치 지지가 대세였고 지금 같은 사상
최대의 청년실업에 물가는 계속 오르고 집값 오르고 양극화가 극심하고 먹고 살기 힘들고
가난해지고 있는 한국 미국 유럽 선진국 경우 극우화 되가는게 전세계적 동일 현상이란 거죠
안그래도 전세계가 보수화 극우화 중인데 노력해도 가난을 탈출하기 힘든 청년빈곤 청년실업과
맞물려 보수화 되버렸다는 해석이죠.
오히려 이러한 반발세력은 민주세력이 정치를 더욱 신중하게 할 수 있게 하는 타산지석으로 작용하리라 봅니다.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나을 수 있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국가발전에 더 좋게 작용할 수 있겠죠.
그때 페미 몰고 들어온 인물들인 몇몇의원들은 진짜 반성하고 민주당에 발도 못들이게 해야합니다.
그나마 지금 어느정도 축출되고나선 겨우 더욱 악화되는것만 막은거죠
되려 지금 코스피 바람타고 남녀갈등사안에 대해 한발 떨어져 있으니 그나마 30대진입시점 부터 서서히 돌아오더군요
대통령이라는 걸 인식할 만한 나이에(초중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었고 10대 후방 이명박 박근혜 였죠
5세 이후 30년 정도를 잡으면 민주당 집권 기간이 더 길어서 더 기득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세대와 다르게 투표하는 경향이 있을것같아요
그래서 대통령찬양하는 부모밑에서 민주화 세력이 나타날수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