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엔 좀 우려스러운 판단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면에서 말이지요.
겨울에 추운옷을 입고 나가고,신체적으로 좀 위험한 행동을 하고, 조금 질이 안좋은 친구랑 어울리는거 같고.
그런데 그게 다 내가 보기에.. 그런거지요.
부모의 마음이라는 걸로 포장해서 결국 내가 원하는대로 단, 하나의 상처도 없이 키우려고 하는 욕심이 들어가 있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아 그러지말자~~
감기도 좀 걸리고 ,조금 다치기도 하고, 친구와 서로 다투기도 하고 상처도 주고 받고.푸는게 맞다.~
쟤도 다 생각이 있겠지...
물론 속은 부글부글 하고 빨리 고쳐서 바른길로 가게 하고 싶고 합니다 ㅎㅎㅎ
겨울에 춥게 입고 나가는 것 같아서, 잔소리 하면, 괜찮다고 나가서는 좀 걷다 보면 또 춥다고...
오늘도 은은한 목탁 소리 BGM과 함께, 성불에 한 발 다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