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풀님 제 주장은 아니지만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아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이렇습니다. 집값이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집을 보유하면 세금 등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전세로 거주하는 사람은 이런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면서, 집 보유와 동일한 효용을 누리겠지요. 같은 물건에 대해서 더 큰 효용을 얻는다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집 가격이 상승하지 않거나 오히려 하락하는 추세에 있다면 전세 가격이 집 가격보다 높아야 말이 됩니다. 하지만 전세 가격이 집보다 높으면 전세금 회수에 문제가 생기겠지요. 그래서 전세 제도는 사라질 것입니다. 집값이 하락하고 있는 지방에서는 전세가율이 집값의 100%에 근접하거나 오히려 전세 가격이 더 높은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물론 전세 가격이 집 가격보다 더 높으면, 세입자가 불안하기 때문에 그런 계약을 할 수가 없겠지요. 전세 계약 후 집값이 하락함에 따라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겠지요.
@은식님 와,....... 지방러가 그런가?? 이런 신박한 주장을 저는 처음 접했네요 ... 그런집에 왜 살지???? 쉽게 말하면 집을 가지려면 명의가 있어야하고 집 보유로 인한 온갖 세금이 나올테니 전세라는 명분으로 그걸 상쇄시켜 줄테니 집값보다 전세가 비쌀수 있다 고액 탈세 하고 싶은 사람들은 서로 불법으로 윈윈하자???? 이건가???:
보리
IP 124.♡.237.29
10:14
2026-04-27 10:14:35
·
@하늘풀님 그게 정상적인 전세가라는 겁니다. 집주인이 전세를 주는 경우 어떤 이득이 있어야할텐데...전세 vs 소유로 비교를 해보세요. 전세는 세금 0원, 소유는 취등록세, 재산세, 보유세, 양도세...그리고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만큼의 금융비용 부담. 건물의 감가상각은 제외했습니다. 건물의 감가상각=토지가격 상승으로 가정. 이를 상쇄할만큼의 집값 상승이 없다면...전세가 매매가보다 비싸야 맞는 거죠. 뭐...매매시세가 많이 올라서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가는 있을 순 있겠죠.
쩡e
IP 106.♡.76.85
10:40
2026-04-27 10:40:22
·
@보리님 장특공 폐지를 꼭 해야겠네요 ㅋㅋ 비싼동네 거주를 오래한건 인정 비싼집하나 사서 집 값보다 더비싼 전세 받아서 사는건 불인정!!! 글들보니 장특공 폐지는 무조건 찬성!!!!
다주택자들 투기 잡는 과정에서 우려했던 부작용이 생기는 거죠. 이건 강남 집값 잡는 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라 해결이 쉽지 않을 듯요.
IP 106.♡.134.59
09:55
2026-04-27 09:55:35
·
다주택자 정책으로 집값이 내려가기전에 시간차가 크고 과도기에 전세와 월세 폭등이 예상됩니다. 정책으로 인해 집값이 집히면 다행이지만 현재 흐름은 강남 고가 주택 가격 낮추려다가 15억 이하 집값들의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이죠. 문재인 정권때 부동산 이슈로 정권을 빼았겼던 경험을 되새기고 과도기에 민간임대시장 충격에 대한 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남권 매매가격이 안정된 상태라 다소 무관심했었는데...지금 전월세는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 맞기는 합니다. 서울 외곽쪽은 올해들어서만 전세가가 4~50%씩 폭등한 곳도 많아요. 금천구, 관악구도 그렇고. 수도권도 동남권만 관심있어 슥 봤지만 난리도 아니던데요.
그 속도가 예상했던 것을 아득히 뛰어넘는 정도라. 위 기사는 강남권조차도 전세가 뛰더라는 건데, 외곽은 장난 아닙니다 이미. 그래도, 강남권은 전세가 비율이 35%에 불과해서 좀 올라도 괜찮겠지라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50% 훌쩍 넘어서고 있고요.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는 지점이 곧 도래한다는 말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6월 지선까지만 좀 잠잠했으면 하는 바램이기는 한데. 이후 정책방향 뒤집지 않으면 머지않아 전세가 = 매매가가 되고, 월세는 두배이상 뛸 겁니다.
세입자들은 전세 기간이 끝나면 집을 사도록 강제될텐데....뒤로 갈수록 원치 않는 지역의, 원치 않는 집을 사야하도록 강제될겁니다. 이미 올해들어서 10억 미만 아파트들 시세는 활활 타오르고 있고요. 나중엔 안팔리던 싼 집들의 가격이 오를겁니다. 나중엔 빌라까지 오를겁니다. 이미 주위 임사등록한 다주택자들 표정관리하는 것이 눈에 보이던데요.
크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 맞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매가 안정 & 그 반대급부로 전월세 불안으로 예측했는데. 그것도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규제에 따라 시장이 원하던 방향으로 순조롭게 따라오지 않으면 언제나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광역토허제에 이어 전세물건을 매물로 내놓도록 강제하는 정책방향은 사실 굉장히 극단적이거든요. 부작용도 극단적인 규모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김밥 1천원 하던게 지금 5천원 하잖아요. 주식 부동산 물가 금 안오른거 하나 없고 모두 오르는 이유가 돈을 계속 풀어서 그런거죠. 정부가 유동성 확장 돈을 계속 풀고 있어서 전세나 부동산 자극하고 주가 오르고 물가 오르고 하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돈이 풀리는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해지는 상황인게 안오른 자산이 없고 물가는 엄청나게 올랐어요. 그러니 사상최대의 청년실업과 자영업 줄폐업에서 보듯이 지금 중산층 서민은 물가는 뛰는데 소득은 못따라가서 고통스럽고 내수 경기는 침체 상태인데 사상 최대치 갈아치우는 물가와 주식 부동산 자산 가격은 계속 꿈틀거리는 거죠
현 정책의 목표는 전세를 없애는 것입니다. 당연히 모든 자원이 공급이 줄어들어서 희소성이 증가되면 가격이 올라가는거죠 그걸 다들 바라고 전세를 없애는데 찬성하는것이고 - 그에 따라 정부도 그렇게 움직이는 거니 공격이라고 표현할 것도 없습니다~! 다들 바라는대로 전세 물량 줄어들게 만들어서 전세가 올리는 정책을 펴주는 정부를 칭찬을 해야하죠 전세는 없어지는게 맞다고 확신하시니까 .. 그 중간과정입니다.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가 늘어나는 과정입니다.
전세매물이 급감해서 강남권 국평 12억하던 전세가 20억이 되었지만 그래도 그 돈을 지불하는 놈이 있더라. 그게 문제인겁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줄어드는 속도가 훨씬 가팔라서 생기는 현상이거든요.
구매력도 충분하고 소득도 충분한 누군가는 언젠가 집을 살 계획으로 전세를 살고 있단 말이지요. 전세가 비율이 6~70%에 도달하면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서 집을 사는 놈이 나옵니다. 그런데, 매물도 5월9일 이후엔 없어질거란 말이지요.
강남권에서 전세가 상승이, 매매가를 밀어올리기 시작한다면(개인적으로는 그 시점이 아주 늦게 올거라 봤는데) 외곽의 매매가 상방이 도로 열린다고요. 예를 들어 강남 매매가격이 25억에 멈춰있으면 마용성이 올라봐야 20억이고, 노도강이 올라봐야 15억이 되는건데. 강남이 뛰면 상방이 열립니다. 강남 집값을 잡아야 하는 이유가 그거거든요.
물론 저도 이번 정부의 목표가 전세를 없애고 집값을 내리는게 목표인 건 알지만, 전세든 월세든 매물이 너무 귀해진 상태입니다.
당장 살아야할 집 구해야할 분들입장에선 현재 상황이 많이 당황스러운건 현실입니다. 비슷한 또래 신혼부부들 지금 한집 구경하는 데 10 부부들 몰려 같이 구경하는 등 상황이 좋진 않습니다. 이게 지지율로도 어떻게 작용할 지 몰라 계속 정부에서도, 지켜는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gmmk11
IP 1.♡.10.189
12:02
2026-04-27 12:02:16
·
한의학에서 말하는 명현현상 같은겁니다. 정부가 명확히 전세를 없애는 방향으로 정책을 가지고 가고 있기 때문에 오는 진통이고요. 전세가 곧 없어지면 전세로 공격하는 일도 없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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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전세가 불합리한 제도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전세가 있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을 듯합니다.
그런 집도 있나요? ㄷㄷ
제 주장은 아니지만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아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이렇습니다.
집값이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집을 보유하면 세금 등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전세로 거주하는 사람은 이런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면서, 집 보유와 동일한 효용을 누리겠지요. 같은 물건에 대해서 더 큰 효용을 얻는다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집 가격이 상승하지 않거나 오히려 하락하는 추세에 있다면 전세 가격이 집 가격보다 높아야 말이 됩니다. 하지만 전세 가격이 집보다 높으면 전세금 회수에 문제가 생기겠지요. 그래서 전세 제도는 사라질 것입니다.
집값이 하락하고 있는 지방에서는 전세가율이 집값의 100%에 근접하거나 오히려 전세 가격이 더 높은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물론 전세 가격이 집 가격보다 더 높으면, 세입자가 불안하기 때문에 그런 계약을 할 수가 없겠지요. 전세 계약 후 집값이 하락함에 따라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겠지요.
전세 계약할 때부터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더 높아요.
그런집에 왜 살지????
쉽게 말하면 집을 가지려면 명의가 있어야하고
집 보유로 인한 온갖 세금이 나올테니
전세라는 명분으로 그걸 상쇄시켜 줄테니
집값보다 전세가 비쌀수 있다
고액 탈세 하고 싶은 사람들은
서로 불법으로 윈윈하자???? 이건가???:
집을 사서 전세주는 사람은 바보 입니다.
전세 제도는 집값이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상황에서만 유효한 제도 입니다.
집값이 지속적으로 올라가지 않는 다면,
전세는 없어지는 것이 당연 합니다.
매매와, 월세만 남게될 것 입니다.
글게 말이에요 ㅋㅋㅋㅋ
예를 들어도 저런델 드나요?
애초에 트리마제는 전세 보다 반전세나 월세가 많을텐데 말이죠.
이런 기사가 전세가 올리는 분위기 조장하는거죠.
전세가는 주변 시세 따라갑니다.
전체적인 시세는 분위기 따라가는거고요.
사실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고,
일부의 케이스를 확대 해석한다는 얘기에요.
그게 분위기 조성에 쓰인다는 것이고요.
전세란 건 사적 계약인데 사고났을 때 국가가 채무 보증을 해주는 것도 웃기구요.
전세는 집값이 상승한다는 조건하에서 성립하거든요.
집값이 하락한다고 생각하면 전월세가 아니라 마지막까지 쥐고 있다 팔겠죠.
그 공백을 버티느냐 마느냐인거죠.
이건 강남 집값 잡는 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라 해결이 쉽지 않을 듯요.
문재인 정권때 부동산 이슈로 정권을 빼았겼던 경험을 되새기고 과도기에 민간임대시장 충격에 대한 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서울 및 경기 일부 제외한 지역 보고 말씀 하시는거 아니시죠??
그러면 전세로 '공격'받는 일은 없을거에요.
강남권 매매가격이 안정된 상태라 다소 무관심했었는데...지금 전월세는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 맞기는 합니다. 서울 외곽쪽은 올해들어서만 전세가가 4~50%씩 폭등한 곳도 많아요. 금천구, 관악구도 그렇고. 수도권도 동남권만 관심있어 슥 봤지만 난리도 아니던데요.
그 속도가 예상했던 것을 아득히 뛰어넘는 정도라. 위 기사는 강남권조차도 전세가 뛰더라는 건데, 외곽은 장난 아닙니다 이미. 그래도, 강남권은 전세가 비율이 35%에 불과해서 좀 올라도 괜찮겠지라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50% 훌쩍 넘어서고 있고요.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는 지점이 곧 도래한다는 말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6월 지선까지만 좀 잠잠했으면 하는 바램이기는 한데. 이후 정책방향 뒤집지 않으면 머지않아 전세가 = 매매가가 되고, 월세는 두배이상 뛸 겁니다.
세입자들은 전세 기간이 끝나면 집을 사도록 강제될텐데....뒤로 갈수록 원치 않는 지역의, 원치 않는 집을 사야하도록 강제될겁니다. 이미 올해들어서 10억 미만 아파트들 시세는 활활 타오르고 있고요. 나중엔 안팔리던 싼 집들의 가격이 오를겁니다. 나중엔 빌라까지 오를겁니다. 이미 주위 임사등록한 다주택자들 표정관리하는 것이 눈에 보이던데요.
크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 맞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매매가 안정 & 그 반대급부로 전월세 불안으로 예측했는데. 그것도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규제에 따라 시장이 원하던 방향으로 순조롭게 따라오지 않으면 언제나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광역토허제에 이어 전세물건을 매물로 내놓도록 강제하는 정책방향은 사실 굉장히 극단적이거든요. 부작용도 극단적인 규모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돈을 계속 풀어서 그런거죠. 정부가 유동성 확장 돈을 계속 풀고 있어서 전세나 부동산 자극하고
주가 오르고 물가 오르고 하는게 이상한게 아닙니다. 돈이 풀리는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해지는 상황인게 안오른 자산이 없고 물가는 엄청나게 올랐어요. 그러니
사상최대의 청년실업과 자영업 줄폐업에서 보듯이 지금 중산층 서민은 물가는 뛰는데 소득은
못따라가서 고통스럽고 내수 경기는 침체 상태인데 사상 최대치 갈아치우는 물가와 주식
부동산 자산 가격은 계속 꿈틀거리는 거죠
당연히 모든 자원이 공급이 줄어들어서 희소성이 증가되면 가격이 올라가는거죠
그걸 다들 바라고 전세를 없애는데 찬성하는것이고 - 그에 따라 정부도 그렇게 움직이는 거니
공격이라고 표현할 것도 없습니다~!
다들 바라는대로 전세 물량 줄어들게 만들어서 전세가 올리는 정책을 펴주는 정부를 칭찬을 해야하죠
전세는 없어지는게 맞다고 확신하시니까 .. 그 중간과정입니다.
전세가 없어지고 월세가 늘어나는 과정입니다.
소득의 40 ~:50프로 이상을 월세로 내는 사회를 원하시는 분들 많네요
전세값 오르는건 현실인데
외계에서 오신분들인가??
전세매물이 급감해서 강남권 국평 12억하던 전세가 20억이 되었지만 그래도 그 돈을 지불하는 놈이 있더라. 그게 문제인겁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줄어드는 속도가 훨씬 가팔라서 생기는 현상이거든요.
구매력도 충분하고 소득도 충분한 누군가는 언젠가 집을 살 계획으로 전세를 살고 있단 말이지요. 전세가 비율이 6~70%에 도달하면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서 집을 사는 놈이 나옵니다. 그런데, 매물도 5월9일 이후엔 없어질거란 말이지요.
강남권에서 전세가 상승이, 매매가를 밀어올리기 시작한다면(개인적으로는 그 시점이 아주 늦게 올거라 봤는데) 외곽의 매매가 상방이 도로 열린다고요. 예를 들어 강남 매매가격이 25억에 멈춰있으면 마용성이 올라봐야 20억이고, 노도강이 올라봐야 15억이 되는건데. 강남이 뛰면 상방이 열립니다. 강남 집값을 잡아야 하는 이유가 그거거든요.
최악의 경우, 이런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완벽한 정책오류가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지지율 안떨어져요 국힘 지지자분들
펨코에서 몰려온거같은데 작업 그만치고 돌아가세요
당장 살아야할 집 구해야할 분들입장에선 현재 상황이 많이 당황스러운건 현실입니다. 비슷한 또래 신혼부부들 지금 한집 구경하는 데 10 부부들 몰려 같이 구경하는 등 상황이 좋진 않습니다. 이게 지지율로도 어떻게 작용할 지 몰라 계속 정부에서도, 지켜는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가 곧 없어지면 전세로 공격하는 일도 없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