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은수 대변인은 공직선거법상 사퇴 시한인 5월 4일을 앞두고 이번 주 중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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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변인 역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충남 아산을 등에서 차출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의 경쟁력과 여성 후보 공천의 필요성이 맞물려 당내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전 대변인은 현재까지 맡은 직분에 충실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장고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6042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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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총선 때 타임라인이 대충 이렇죠
전은수 대변인이 민주당 영입인재로 발탁 -> 바로 울산 남구갑으로 국회의원 후보 전략공천 ->
민주당이 정치신인을 내세우니 (윤석열인지 한동훈인지는 모르겠지만) 국힘도 현직 이채익 국회의원을 포함, 유력 후보들 다 컷오프 시키고 여론조사에서 4,5위를 하던 김상욱 변호사로 울산 남구갑 공천 -> 김상욱 의원이 몇 프로 차이로 신승
몇몇 주장으로는 전은수 말고 울산 남구갑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던 정치인을 골랐으면 김상욱 상대로 이길 수도 있었다지만,
지역구 주민인 제가 보기에는 전은수가 먼저 낙하산으로 내려왔기에,
국힘도 부담없이 자기들 입맛대로 정치신인을 고를 수 있었다고 보거든요.
여하튼 꼭 울산 남구갑 때문은 아니겠지만 그 전반적인 공천 과정에서 윤한 갈등이 폭발해서 국힘이 총선에서 완전 망했죠.
그 이후로는 다들 아시다시피 윤석열 계엄 터지고, 김상욱 의원이 민주당으로 넘어오고, 이젠 울산시장까지 바라보고 있네요.
전은수 대변인도 충남 아산을에서 꼭 보궐선거 이기고 당선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산을은 민주당 현직이 거의 60%로 이기는 선거구예요.
울산 남구갑보다는 훨씬 쉬울 겁니다
지금 울산 남구갑 분위기로는 민주당 누가 와도 못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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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어게인이라서가 아니라
김상욱 = 배신자 이미지 때문에
보수 집결 예정이라서요
그만큼 잘하는 사람이거나 울산 자리 당에서 원하는 사람 보내니 인산자린 비서실장님이 원하는사람 보내겠죠
전은수 공천인줄 알았는데
노무현의 문재인의 변호인 이라며
심지어 이번지선 당내 1호 인재 영입 이던대요??
전 이게 더 이상하던데???
사실 전은수든 전태진이든 지금 분위기로는 민주당 누가 와도 울산 남구갑은 빼았길 거라고 봐야 합니다.
인재 영입 그사람은 뭘했길래요...??????
울산시장 단일화로 진보당이 되면요?????
2. 인재 영입 된 분은 고등학교 선배이긴 한데 일면식은 없어서 변호사 경력 말고는 뭐 하셨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3. 울산시장 단일화로 진보당이 될 일은 절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은수가 지난 총선 때 경선 했으면 몰라도 전략 공천이었고,
남구갑 지역위원장 딱 1년 하고, 김상욱 민주당 입당 때문에 청와대로 영전했죠
전은수가 이번 보궐선거에 후보로 나오고 싶었으면 미리 물밑협상을 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