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친구랑 놀러 갔다가 저녁으로 방문한 거게입니다.
친구가 대구 출신이라 추천해서 같이간 가게인데요.
메뉴는 찜갈비 하나인데 한우냐 호주산이냐의 가격차이와
맵기 차이만 있습니다.
저희는 호주산 보통단계로 먹었는데요. 생각보다 덜 매워서 먹기 좋았습니다.
뭐 별게 있겠냐 싶었는데 양념이 아주 기가 막혀서. 맛있더라구요.
생각같아서는 고기 더 주문하고 싶었는데 친구가 배불러해서 볶음밥이랑 납작만두로 마무리 했습니다.
대구오면 먹어볼만한 음식이네요.
혹시나 건강에 해될까 싶어 말이죠.
납작 만두보다 진짜 추천 드리고 싶은건
서문시장에 삼각만두라고 있습니다
미성당 만큼 안 알려져서 다른 지역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대구가 고향인 저는
서문시장 삼각만두를 더 좋아합니다
속은 당면뿐인 만두지만 납작만두랑은
또 다른 만두니 대구서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안갑니...아니 못갑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