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해영은 코미디의 외견을 뒤집어 쓴 상당히 과장되었지만, 사실은 사람 내면을 보여주는 드라마인데, 이제는 이런 드라마는 생각이 없나봐요
이런 작품 한번 더 해주면 좋은데
과거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사람 내면을 기가 막히게 표현하는 걸 보고 작가가 누구인지 찾아 보게 만든 유일한 작품이었는데
박해영 작가를 설명하는 기사를 보면, 이제는 또오해영에 대해서는 말이 없더라구요. 박해영을 처음으로 히트 작가로 만든 작품인데
또오해영은 코미디의 외견을 뒤집어 쓴 상당히 과장되었지만, 사실은 사람 내면을 보여주는 드라마인데, 이제는 이런 드라마는 생각이 없나봐요
이런 작품 한번 더 해주면 좋은데
과거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사람 내면을 기가 막히게 표현하는 걸 보고 작가가 누구인지 찾아 보게 만든 유일한 작품이었는데
박해영 작가를 설명하는 기사를 보면, 이제는 또오해영에 대해서는 말이 없더라구요. 박해영을 처음으로 히트 작가로 만든 작품인데
또오해영은 그런게 없어서 좋았고, 그렇다고 나의아저씨처럼 사람의 내면을 덜 파고 드느냐? 절대 그건 아니거든요
이번 모자무싸도 배우 캐스팅은 맘에드는데 클립으로 잠깐 영상을 보니 어두운 내용이고 대사들이 뭔가 연극체?길래 안봐도 되겠다 싶었네요
해방일지도 좋아서 두번 봤는데 역시나 취향은 다양하네요.
보기 힘들었어요 ㅠㅠ
그걸 참아야만 6화에서 아이유가 처음으로 웃으면서 카타르시스가 팡 터졌죠. 주인공의 첫웃음 장면이 무려 6화라는건 아마 전무후무할겁니다. 그런데 점점 더 어두워지기는 하는 것 같아요. 박해영 작가 작품이 그래서 진입장벽이 엄청 높습니다.
또오해영같이 진입장벽 낮은 작품 좀 했으면 좋겠는데
황동만처럼 민폐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다니.
감정이입이 오히려 황동만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8회 사람들에게 되더군요.
더욱이 황동만처럼 예민한 사람이 단체카톡에 하루 100개씩 글쓰는 대문자E성향이라는 것도 의아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재미가 없느냐?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대사 하나하나가 어찌나 치밀하고 날카로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