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끼려고 알바 대신 로봇 썼더니"…식당 사장님 '한숨'
'서빙로봇 = 비용 절감' 공식 틀렸다
자영업자 70% "매장 운영비 증가"
고객 응대·기기 문제에 돈 더 들어
서빙·조리 로봇 등 가게에 무인 기기를 도입한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이 이전보다 매장 운영비가 늘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자동화 기기를 도입했지만, 비용 부담은 오히려 더 커진 셈이다. 조리·서빙 로봇은 고장이 잦은 데다 자영업 매장에서 널리 쓰이는 주문용 키오스크를 어려워하는 소비자가 많아 남은 직원들의 ‘일 부담’도 작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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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방용 조리 로봇을 써봤다고 답한 자영업자 10명 중 7명(69.0%)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서빙 로봇 활용을 중단한 사람은 10명 중 6명(57.7%)이었다. 이용을 중단한 이유로 상당수는 ‘기기 오류로 인한 장애 때문’이라고 답했다. 다만 주문 키오스크는 ‘이용 중’이라는 응답이 74.2%로 많았다.
보는 사람이 조마조마...
근데 서빙 로봇은 홀 환경이나 단순한걸 볼떄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닌가보네요.
한국 사람들 성격상 속터지는건 마찬가지죠;;
이족 보행 로봇이 빨리 나와야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