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도들은 미국내 쿠바계 시민들의 모습 위주로만 인터뷰들이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현지 한인 통신원이 직접 쿠바의 모습을 보여주고 시민들과 인터뷰를 했네요.
보시다시피 정말 일상 인프라가 마비되있고 다들 힘들어합니다.
군대조차도 많이 열악한지 소달구지 대공포가 나오고 있죠.
미국재제의 영향도 크지만 쿠바 정부의 무능함과 독재의 영향도 크기에 그 사이에서 국민들의 삶만 처절할뿐이죠
지금 상황에서도 쿠바 정부는 사회주의 혁명애래 단결을 외치면서 결집을 유도하고 있습니다만..쿠바 국민들의 반정부 시위도 꽤 자주있고,국민들 사이에서도 차라리 지금 상황이 나아지려면 다른 외부적 요인이 생기길 바라는게 낫겠다라고 자포자기하는 심정들도 있어보입니다.
코첼라에 참여한 쿠바계 팝스타 가수도 저런글을 올렸었구요.
다만 미국은 쿠바까지 군사적 공격을 감행할시 막대한 인원의 난민들을 감당해야하는데 유럽처럼 되기 싫으면 경제제재만 조건걸고 협상하려하는것 같아요.
쿠바도 일부 내부 정책 완화해서 경제 살려보려고 변화 시도하지만 그걸로는 내부 상황이 나아진다는게 힘들어 보입니다.
그리고 정권교체는..이란에 혁수대와 종교지도자가 있다면 쿠바도 카스트로 일가가 대통령보다 위에 있는 존재들이라서 대통령만 바뀐다고 변화가 있을지는..
체재가 바뀌려면 쿠바는 카스트로 일가들이 사라져야 하지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미국의 목적은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이 아메리카에는 닿지 않기를 바라는것 같습니다.최근 파나마도 법원에서 운하관련해서 홍콩기업관련을 배제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었고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는것 같네요.
일단 쿠바 국민들의 삶이 정말 좋아졌으면 합니다.관광업도 활성화되야하는데 지금은 그것도 어렵고..참 낙천적인 국민성을 가진 나라인데 빨리 안정되기를.
그리고 트럼프도 지금 또 전쟁을 연이어서 하진 맙시다.
미국내 피로도도 높고,이란에 비해 쉽게 전쟁은 이길지언정 쿠바 난민들을 플로리다에 단체 이주시킬 생각 아니면 무력은 쓰지말기를.
미국 옆에서 실익을 취하는게 젤 나을듯 싶네요
마르코 루비오는 쿠바계 미국인으로 굉장히 강경매파적인 인물이죠
캐나다있을때, 쿠바 놀러가면 사람들 좋은데... 이란도 그렇고, 쿠바도 그렇고 공산주의는 다같이 잘 사자가 아니라.. 나만 잘살자라서 빨리 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흘리는 피는.....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