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AI 병목이 CPU로 왔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GPU랑 메모리는 구했는데 CPU를 못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현재 프로세서는 전력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뜩이나 전력이 문제인 상황이라면 ARM 이키텍쳐의 중요성이 더 높아질 수 있죠.
AI의 다음 종착지는 피지컬AI죠. 여기서 ARM의 수요는 더 높아지겠죠.
이런 상황을 놓칠 수 없던 ARM은 이제 라이센스 수입에 만족하지 않고 칩 제조에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ARM은 최근에 칩을 자체생산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생산한 칩은 전량 메타가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마사요시손은, 생각만큼 초거대 재벌이 되지는 못했네요.
몇년째 가지고 있는데 한동안 롤러코스터 싸대기 날릴 정도로 스릴 있는 종목입니다.
올해 들어서인가 갑자기 치고 올라 오는데 다시 떨어져도 한동안은 편안히 볼 정도의 수익률이 되어 주었네요.
등락이 심했어도 버틴 이유는 ARM이 가지고 있는 원천 기술을 믿고 있기 때문이었네요.
이번해 4분기쯤 엔비디아에서 최초 CPU+GPU를 출시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ARM기반이라고 합니다.
여하튼 여기저기의 빅컴퍼니가 새로운 아키텍쳐로 도전하면 좋은건 삼성하고 하이닉스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