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이재명대통령도 과거의 그런 방식의 이전은 없다고 분명히 선 그으며 말 했는데
선거시즌 다가오니
또 못된 버릇 나오네요
혁신도시 그 꼴 만들어놓고도 반성없는 정치인들 연장선이죠
한예종을 지방으로 광주로 옮기면 도대체 어떤 시너지가 있다고
참 이런 정무감각 없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으니
아니 본인을 위하는 거라면 뭐 잘 하고 있는거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35015?sid=102
대통령 개인기로 분위기 만들어 놓으면
꼭 이렇게 한번씩 걷어 차네요
자기정치 하면서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수도권도 싫어서 무조건 서울 외치는 사람들한테 광주라니 ... 어이가 없죠
그럼 목포는? 마산은? 부산은 아니고?.... 그러면 할 말이 없긴 합니다.
이러면 또 다른지역에서도 달라고 합니다
혁신도시 시즌 2 시즌3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지
에휴
저 발의자 11명 잘 기억해야합니다
특히 정준호란 사람은 잘 기억해둬야겠네요
당연하죠.
전에 대구를 패션의 도시로.... 박그네 때 이지? 싶은데....
대구에 섬유 공장이 많습니다.
섬유 - 옷감 - 옷- 패션.... 이렇게 연결은 되죠.
이태리 밀라노 인근도 대구랑 비슷하게 섬유.... 이건 꼭 같은데,
밀라노에 동성 커플의 성지라더군요.
동성 커플이 아무데나 가서 살까요?
눈치 안보고 살수 있는 곳을 찾는데 그게 밀라노이고, 밀라노가 쉽게 오픈 마인드의 도시라네요.
자기랑 다른 사람도 인정하고 수용하고, 뭐 그런....
밀라노랑 비슷한게 수구꼴통의 본향인 대구일까요? 광주가 더 가까울까요?
패션도 사고가 유연한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싹 트겠죠, 다른 예술도 마찮가지겠지만....
대구는 아니고 그 보다는 부산, 마산인데.... 그 보다는 광주라고 생각합니다.
아, 제가 나고 사는 곳도 수구인 경상도인데....
대구 본토 사람이랑 말하다 보면 똥구녕 막혀서 숨도 막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은 예전 부터....
자기 들이 재미있고 멋진 작품 쓰고 캐릭터 만들면되지...
왜 멀쩡한 인어공주를 흑인 만들고 있고, 억지로 여성화하고 -_-;
광주에 하나 엄청난거 만들면 알아서 예술하는 사람들이 모이겠죠.
진짜 온갖 욕먹을걸 다 모아둔 정책이네요.
한예종은 원래 그 자리에 있던 거니까요
문화 예술 산업이라는 게
한예종을 이전만 한다고 되나요?
엔터기업이며 각종 민간도 내려와야 될까말까인데 주무부처급도 아니고 일개 대학을 내려보낸다고 될까요?
아니 생각을 좀 하자구요
이게 전형적인 포크배럴입니다
지방 출신으로 수도권에 사는 사람 많아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한예종이나 반도체를 저의 고향으로 옮기자는 발의가 나오면 전 매우 회의적입니다. 그 법안을 발의할 국회의원들에게 전 표를 안 줄겁니다.
그들이 과연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발의할까요?
그냥 일하는 척 지역구에 광고하고 다음에도 표달라는 얘기죠.
저거 안되면 정부 탓이고 이중대 버릇같은 잘졌싸 하고 지역에서 표받고 4선5선 꿀빨고요.
기존에 서 있는 권위를 곶감 빼먹듯 빼먹겠다는 의도가 지나치게 정치인 스럽네요.
예술은 대중과 소통이 우선입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최고 가치인 것처럼 막무가내로 일 벌리면 안됩니다.
비엔날레 한다고..라고 하기엔 그거 정도면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따지고 보면 부산도 비엔날레가 있기는 합니다. 저는 솔직히 서울보다는 광주나 부산이 예술적 영감이 더 있는 도시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한예종 몰락을 가속화 시키겠죠
애초에 저의부터가 마음에 안 듭니다
전라도쪽이나 경남 쪽은 서울 쪽과 또다른 예술 역사와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 '저의'라고 하는게 전라도 의원들이 또 예산 내려꽂듯 '남'의 노력에 편승한다는 말씀이신 거 같기도 한데(오해라면 이야기해 주세요), 저는 서울대 외 다른 대학들은 이미 서울대를 주축으로 한 예술계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서요. 굳이 한예종까지 왜 서울에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서울에 있던 걸 굳이 광주에 콕 찝을거면
그만한 당위가 있어야 사회적 합의라도 될 텐데
전혀 없지 않나요?
애초에 법안 발의하기 전에
교내 구성원들의 의사를 확인했는지부터 잘못 된 거 같아보이니까요
이러니 저의라고 표현하도 크게 틀린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반 유권자라면
저 발의자들의 저의를 기억하는 정도면 되죠
하필 선거시즌에 사회적 논의가 전혀 안 되던 사안을 이슈로 던진다는 게 정말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매우 순수하게 보이신다면 더 댓글을 안 달아도 될 거 같습니다
제가 냉소적으로 변했나봅니다
저는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강원도 지방지원을 받아 미술작업을 하는데요, 지방과 도시의 문화차이가 사실 보기보다 엄청납니다. 그냥 단적인 예로 강릉예고 친구들은 홍대로 주말에 학원갑니다. 이 상황이 정상은 아닌 거 같아요.
역사적으로도 세계적으로도 이러한 양상을 보였고요
인구와 다양성이 확보된 곳에서 떨어 뜨려 놓으면 제 역할을 못 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이전지역 시민이랑 기타 대학들만 좋지 지역 균형 개발이라는 이유로 희생시키기엔 실이 더 큽니다
솔직히 세계 기준에서 우리나라는 그냥 예술군 하나로 묶일 만한 작은 규모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클리앙 댓글들 보면 말이죠.
병원, 공공기관(또는 정부 부처), 발전소 말고는 지방에 있어도 되는 게 있나 싶습니다.
아까는 부동산때문에 서울대를 한국대로 바꾸고 뭐 해야한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국회의원들이 반도체 미련 못버렸는지 이번에는 학교 광주 이전이군요.
뭔가 발전시키기는 어렵고 다른 지역에 있는거 뺏어오는게 편하긴하죠.
지방민이 주장하니까 직접 이해당사자도 아니고 서울이데올로기도 해당 안 되는 거 맞죠?
프랑스에서도 괜히 파리에 예술가들이 모인게 아니고.. 미국 뉴욕에서 예술이 활성화 된 이유가 뭔지 생각을 해봐야죠.
그 속에서 한예종 같은 대학이 숨쉬는 거고.. 때문에 국제적인 경쟁력도 가지게 되는 거죠.
QS 공연 예술 부분 세계 19위인 대학을 유지 발전 시키는게 좋겠죠.
그 학생들 교수들 주변 상권 사람들은 국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