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클로드 코드의 위력을 실감하고 현업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만, 과연 회사가 이런 AI 하네스 도구들만으로 운영이 가능할까 생각해 보면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회사의 명줄이 AI 회사의 서비스에 종속되어 있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겠죠.
AI 없으면 아무일도 못한다면 엔지니어라고 볼 수 없는 거죠.
이런 얼치기들만으로는 회사가 잘 운영될 수 없습니다.
결국 숙련된 엔지니어는 계속 살아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장애 떳을 때 수작업 가능해야 합니다.
하드웨어가 더 발전하면 지금의 대형 데이터 센터보단 독립형이 유행할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얼치기라서 문제가 아니라 직접 타이핑 코딩으로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고 AI에 강하게 의존하게 됩니다.
클로드가 아닌 다른 AI툴 백업 대안을 찾겠죠.
2. 기업들의 서비스는 몇%나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는가
3. MS의 이메일 팀즈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그렇게 많고 1년에도 수회 정도 다운은 되는데 이로인해 망하는 회사가 있는가..
4. 기업들의 온프레미스 서비스는 SaaS보다 안전한가. 고가용성을 제공하는가..
라고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클로드가 일정 기간 SOTA를 유지할때 기업들의 클로드 의존도가 높아졌고 그만큼 클로드의 고자세가 있었던것도 사실이죠.
이때 조금이나마 최고로 뛰어난 AI를 한회사가 독점하면 어떻게 될지에 대한 미래를 잠깐 보기는 했었습니다.
갑을이 바뀌는 상황.. 달라는대로 돈 줘야 하는 상황..
근데 그것도.., 이미 경험했던것들입니다. SAP, Oracle, MS의 갑질이 얼마나 긴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게요.
불과 얼마전까지 클로드가 정답인것처럼 난리였지만..
GPT5.5가 나오면서 분위기는 또 바뀌고 있습니다.
구글도 전 모델 발표하고 텀이 좀 되죠?
아직까지는 AI를 잘쓰는게 장땡이지 부작용을 걱정할땐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