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코엑스 왔다가 란123. 10시 입장권 사서 상영 기다리는 중 좌석 많이 비어 있네요 카드를 타고 영혼들만 보내셨나봐요 추신 관람 끝 부끄럽지만 눈물이 많아졌네요 천우신조로 평화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절반정도의 좌석 점유율이였던 것 같은데
지금 초등생인 자녀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때의 생동감이 느껴지더군요. 아내는 의외로 눈물을 많이 흘려서 놀랐습니다. 전 대부분 느꼈던 감정은 분노에 가까운 무언가였는데.
하나 인상적이였던건 크레딧이 전무 올라갈때까지 극장에 있던 다른 관객분들이 미동도 없으셔서 쿠키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