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60426n01599?mid=m03
제가 볼때 횡재세 이런건 너무 나간것 같고...
(어차피 지금 근로소득세 적용해도 대략 절반 떼감)
성과급을 한도 없이 그리고 기여도 차등없이 모두에게
영업이익 10% 현금지급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보통은 한도도 있고 기여도도 적용하고 현금+주식으로
지급하는데요 원래 조용했던 삼전도 파업하고 난리났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260426n01599?mid=m03
제가 볼때 횡재세 이런건 너무 나간것 같고...
(어차피 지금 근로소득세 적용해도 대략 절반 떼감)
성과급을 한도 없이 그리고 기여도 차등없이 모두에게
영업이익 10% 현금지급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보통은 한도도 있고 기여도도 적용하고 현금+주식으로
지급하는데요 원래 조용했던 삼전도 파업하고 난리났네요
사실 기업의 영속성 같은걸 생각해도 바람직한 방식은 아닌데요
일시금 지급의 부작용도 퇴직금 계좌로 넣는다거나 몇년 나눠서 지급하는 등.. 방법은 많은 상황이고요.
맞고 틀리하는 정의의 잣대 대는 게 더 이상하죠.
지금처럼 운빨 터진 중요한 시기에 급여나 성과금 따위 때문에 노조와 싸우는게 경영상 더 마이너스라 계산했겠죠.
하이닉스 직원들 중 저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이니까요.
어차피 이 사이클이 얼마나 갈지도 모르고,
꼴아박기 시작하면 영업이익 자체가 마이너스로 전환되는게 반도체라...
잘벌때 시원하게 주면
안좋을땐 못준다 할수 있죠...
저도 하닉이랑 0.0000001% 도 연관이 없지만 직원들에게 나눠주는거 아주 찬성합니다. 다른회사들도 도입해야지 뭐 이렇게 잡음이 많은지? 가만보면 우리니라 전국민이 재벌 빙의를 하는 걸로 보입니다 ㅋㅋ
왜 여기 몇분만 그렇게 걱정이신지 모르겠어요,
주주환원이나 이런것도 한 0.1% 정도 가지고 있어야
의미있는걸텐데,
잘벌때 저만큼 준다고 하이닉스 안망해요.
오히려 못벌때, 회장님이 수백억 가져가야 망할 가능성이..
제가 다니는 회사도 재무쪽에서 역대급 성과 나올때, 이거 줄여야 된다고 꼼수 써서 별 희안한 계산식 내면서 성과급 지급 비율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이거 잘못 세워서 중상급 성과때 역대급 성과급을 지급했습니다.
그러고 다음해에 식 바꾼다고 개소리를 하더군요.
그리고 이익 안나면 안받는 공평한 시스템이라 생각됩니다.
(아직도 깜깜이 성과급 로직의 엘지엔솔 근무자)
공개된 사항일텐데 회사 어려울 때부터 기자가 관심을 가졌답니까?
최대주주가 동의한 건인가 = O
기업 오너도 ok
경영진도 ok
근로자도 ok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삼전이나 하이닉스가 영업이익 크게 올라서
주가 급상승으로 돈 버신 분들 많을텐데
100%정도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회사에 내거나
세금으로 내거나 지역상품권으로 받게 조치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솔직히 몇주 몇십주 가진 주주가
회사 영업이익 개선에 뭔 기여를 했겠습니까?
100%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다른 투자자
포모도 않느끼게하고 좋잖아요 다들 같은 선으로
내려앉아 평등해지면 만족 스럽겠죠
이젠 내로남불의 클리앙인가요 ㅎㅎㅎ
주식에 이어서 부동산도 양도차익은 지역상품권으로 받게 하죠.
부동산 투자가 지가상승에 어떤 기여를 했기에
양도차익을 다 가져가려 하죠? ㅎ
차라리 질투나서 배아프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던가요.
차등차등 지원금 차등부터 진절머리가 나네요 ㅋ
회사에서 이미 차등은 고과/인재풀 같은걸로 주고 있어요.
뭔 추가 상여까지 기여도를 따지는지
이게 각 분야에 뭐가 더 가감이 있느냐? 를 정량적으로 따질 수 없습니다.
예컨데 하나의 제품을 만들고 판매함에 따라서 HR,개발,제조,판매,영업 이걸 정량적으로 따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성과급 자체는 대부분 이 기여도를 따지지 않고 통으로 줍니다. 하나의 목표에 따라
각자 맡은 영역에 최선을 다했다고 보는 것이지요.
이것과는 다르게 개별적인 성과급이 따로 있기도 합니다. 특별보너스로 더 주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연봉협상시 인상률에도 적용이 될 수도 있겠죠.
하닉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의 재원을 활용하겠다 노사 합의를 했으니
직원들의 기여도가 영업이익에 많은 관여를 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는 셈이기도 합니다.
물론 회사도 이 영업이익을 많이 내기 위해 근로의 강도를 높이겠죠.
직원들도 근로의 강도는 높아지나 이 성과급을 높게 받음으로써 상쇄되는 분위기겠죠.
삼성도 성과급을 현금+주식으로 줍니다.다만 주식 보상을 신청한 사람에 한해서죠.
이 주식이 되게 어려운게 만약 1000만원을 주식 보상으로 얻었다면
1천만원에 대한 소득세는 주식을 지급받은 시점에 세금을 공제하지만... 문제는 내가 매도를 할 수 없습니다.
현금화를 할 수 없죠.
1~2년 후 주식이 내려가면 사실상 성과급이 작아지는 결과이지요. 물론 올라가면 이득이겠죠.
내려간다고 세금을 돌려받지는 않죠. 결국 근로자 입장에서는 떨어질 경우 더 손해인 구조입니다.
떨어질 때의 다른 보상책이 없지 않는 한 즉,
주식보상에 있어서는 매도를 막는 시간+ 주식 가격이 떨어졌을때의 사측의 재 매수권등 다른 조건들이
같이 갖춰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식으로 받는걸 애초에 강제할 순 없는 것이지요.
강제한다면 사측이 오히려 이 성과급을 줄이기 위해 주식가격 인위적으로 낮출수도 있으니깐요.
(뭐 그렇게 한다는 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횡재세? 지역화폐지급 참으로 웃긴 얘기지요.
공무원들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으니 공무원들도 월급 100% 지역화폐 지급해야죠.
횡재세? 뭘 횡재했나요? 그럼 주식 단타로 이익본 사람들도 횡재세 걷어야 하지 않을까요?
반도체가 이슈로 횡재했다면...
지금 AI도 흥하고 로봇관련도 흥하니 이 업종 근로자 모두 횡재세를 걷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직급별 기여도도 적용하고 현금+주식으로 주는것 아닌가요?
지금도 소득세 + 지방세하면 절반인 3억가까이 나라에 납부하실텐데..
거기에 뭐요? 횡재세? ㅎㅎ
의사들이랑 변호사 검사들한테는 왜 지금까지 안걷었어요?
그냥 그런 기업들이 많아지기를 응원하는게 낫지않나요
출산휴가, 육아휴직도 줄었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야근에도 불만이 없다는 소리가 있고요.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미래의 성과금 1억을 더하거나 뺄 수 있으니깐요.
사실 모두가 부러워서 시샘하는 것 뿐이죠.
그냥 본인 주제와 수준에 맞게 살아야죠.
다른 세상을 시샘하며 바라보면 끝도 없습니다.
저들이 노력할 때 본인들은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야죠.
초중고 다닐 때 남들은 공부할 때 놀았던 것
꿈이랍시고 전망도 없는 진로를 선택한 것
저기보다 여기가 더 좋은 것 같아서 취업한 것
현재 본인의 현실은 대부분 본인 선택 탓 입니다.
시가총액 20조 기업이 870조가 된 것은
그 구성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현재 슈퍼사이클에 올라탈 수 있었던 것이죠.
이 시국에 두 기업의 슈퍼사이클로 인한 세수 확보로 다수의 국민이 유가피해지원금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 당장 두 기업의 많은 재직자들은 소득으로 인해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죠. 성과금 받은 현금이 시중에 어떠한 방식으로 돌아도 사실 도움이 될 겁니다.
사기업 성과금에 신경 좀 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