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영암 이미 한번 망했었는데 요새 인천이 노리고 있더군요.
이 대회는 개최하는게 기존 스포츠대회들이랑은 좀 다르더만..
튀르키예와 태국 변수때문에 인천이 좀 난감해진 상황 같습니다.
그리고 인천 시민단체들은 반대하는것 같구요.
F1 팬분들이야 보고싶은 마음은 있겠지만 영암의 기억이 떠오르고 최근 우리나라 국제행사들 유치에 국민들이 부정적인 인식들도 많아서..돈낭비도 심하고 지자체장들의 욕심 같기도 하구요.
인천 시장 선거의 포인트중 하나가 될지 과연.
선거 전략일 뿐 인천시 곶간이나 털어먹으려고 하는거라 반대입니다.
저거 알아본다고 돌아다니며 쓰는 세금도 아깝네요.
책임지는놈은 없고 망하든말든 자기 주머니만 든든하면 된다는 이런 대회는 유치안하는게 잘된일로보입니다.
직접적인 수익은 크진 않더라도 관광수입이나 주변 경제효과는 상당하긴 하겠죠.
특히나 인천공항과 서울이 코 앞이라 주변 인프라가 너무 좋기도 하고 내국인들로 채우기도 쉽기도 하죠.
다만 아무래도 국민의힘 지자체장이 추진한거라 더불어민주당쪽에서는 좀 소극적일 수는 있겠습니다.
싱가폴 처럼 한다면 빨라야 한달정도 도로 통제가 될텐데 아마도 한번하면 바로 난리날겁니다.
다음부터 못하네 할거같네요.
소리도 생각하면... 안산에서 일반 차량으로도 민원이 심각했는데,
과연 도심지가 가능할까 생각되네요.
저만 해도 인천보단 화려한 방콕 도심에서 레이스하는걸 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영원히 모터스포츠 즐기지 못할거라 봅니다 (한탄) 우리 팔자에 무슨 F1이에요…ㅋ
다만 저런 머신일지 아니면 승용차같이 생긴 모터차량일지는 두고봐아겠죠.
만약에 채택된다면 개최국 입장에서는 더 비용이 늘어나려나요.
유정복이 하려 한다에서 이미 도른짓으로 보긴 합니다만...
꼭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