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는 1990 년대 이후 캐나다와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세대 중(독립이민, 투자이민) 엄청난 숫자가 여전히 한국에 자기 집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들이 은퇴연령에 접어들면서 이 자산을 회수할 거라는 통계적 예측을 정확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시민권자 기준으로 캐나다 약 1 만 가구, 미국 약 2 만 3 천 가구 정도가 한국에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반출하지 않았는데, 여기에 영주권자를 합치면 그 두 배 이상 될 겁니다.
2011 년 당시 이명박 정부는 이런 통계와 예측(재외동포 국내재산 반출)을 토대로 65 세 이상 복수국적을 허용했습니다.
만약 복수국적이 허용되지 않아 이들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완전히 떠나야 한다면, 거의 백 조 원에 달하는 부동산 자산이 매각되어 외화로 환전되어 해외로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이걸 어느 정도라도 막아보겠다는 거였죠.
당시 정부는 국내자산을 보유한 해외동포들이 국적을 포기하고 완전히 떠나는 대신, 한국과 거주국을 오가며 국내 자산을 유지하고 종국에는 한국에서 은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상당수의 해외동포들은 한국정부의 이런 의도를 간파하고 선의로 받아들이면서, 한국에서 은퇴생활을 계획하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한국재산을 처분하지 않았습니다. 고국 정부 정책의 연속성과 진정성을 믿고 국내 자산을 매각하지 않은 채 유지해 온 것 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투기의사가 없을 뿐 아니라 여전히 고국에 뿌리와 연결고리를 유지하고자 하는 선의의 비거주자들'입니다.
요즘 고국정부 또는 정치권 일부의 부동산 관련 발언동향을 보면 단순히 '비거주자'라는 신분적 이유만으로 이들을 국내 다주택보유 투기세력과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매각 통로를 차단하면서도, 동시에 비거주자라는 이유로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및 양도세 중과를 강행하겠다는 것은 정책적 모순이자 신뢰보호의 원칙 위반입니다.
비거주자라 양도소득세는 어쩔 수 없더라도 장기보유특별공제까지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그 무지와 무도함에 대한 어이없음은 차지하고라도 참 철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특공의 유래와 의미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투기의사가 없는 비거주 1주택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는 물론이고 양도소득세 중과세와 징벌적 보유세 추징에서도 이들은 당연히 제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정책은 정파에 관계없이 연속성이 있어야 하고 예측이 가능해야 합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디테일한 시행령을 마련하기도 전에 그 만감하고 복잡한 서울(수도권) 부동산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적대적이고 선언적인 포스팅을 남발해서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건 자중해야 합니다.
대통령의 정책방향성에 대한 원칙적 지지여부와는 관계없이 아닌 건 아닌 거라고 말하세요!
당파성과 집단추수주의에 함몰되어 아닌 걸 아닌 거라고 말하지 못하는 풍토가 참 이해가 안 됩니다.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대한민국 평균이상의 학력과 재력가입니다.
그러기때문에 그들이 국가를 위해서 이민간거는 아니잖습니까
기본재산없이 평균이하학력자들이 이민대열에 동참한건 아닙니다.
그런 약소한자들은 두려워서라도,여유자금이 없어서라도 못갔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자신의부와 명예의증가,자녀의교육,분단국의 지정학적불안 ,또있죠 극히일부분이겠지만 병역회피도 있습니다
그들이 한국에 거점을 남겨두는 이유중 우선은 대한민국 부동산의 가치가 어느 외국보다 높다는것은 기존 이민자들이나 경험자들을 통해 나온 정설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기존 양도세에서 장특공을 더해 빼준다는것은 결국 언제인가는 부동산을 정리해 이민국으로 가져갈 사람들이기에 부의축적만을 더해줄따름입니다.
이민자들이 빌런은 아닐지라도 그들중 소수는 빌런도 있으리라는건 다수가 공감할겁니다.
애국하려고 이민갔다는 역설을 주장하실분도 있겠지만 ,장특공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빌런’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기만적인 댓글에 올라가는 공감 수가 클리앙의 위선적인 모습을 단적으로 보어주는 듯 하네오요.
과거 정책: 2011년 복수국적 허용은 해외동포의 국내 자산 유출을 막고 은퇴 후 한국에서 생활하도록 유도한 조치였다.
현재 문제: 최근 정부·정치권은 비거주자를 투기세력과 동일시하며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양도세 중과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주장: 투기 목적 없는 비거주 1주택자는 이런 규제에서 제외해야 하며, 정책은 연속성과 신뢰를 지켜야 한다.
결론: 잘못된 정책 방향은 “아닌 건 아닌 것”이라 말할 수 있는 풍토가 필요하다.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면 돌아왔을때 다시 구입하는게 순리고요.
살지도 않을 거면서 계속 보유를 했다는건 결국 부동산을 투자대상을로 봤다는 이야기밖에 안됩니다.
그렇다면 불로소득에 대한 중과세는 당연하겠죠.
제 주변 사람들이라 뇌피셜이라 매도하셔도 별수 없지만..
2000년대 초반에 이민을 염두에 두고 현지 기업(한국 기업이나 한국계 기업) 취직하였거나 창업하러 오신 분들을 좀 아는데 그분들이 실패시 돌아갈 기반을 두고 오셨습니다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플랜B 없으신분들 거의 없었어요
50년대 말부터 시작된 이미네 초초기이민자들이 집팔고 갔을때 3~5년후에보니 그동안 외국서 벌은돈보다 한국의부동산값이 더 올라서 살수가없었다가 이민자들의 경험칙으로 알려져있고 회자돼 있습니다.
이미자들중 돌아올 계획을 한사람도 있겠지만 주류는 이민이 실패해도 부동산이 막아준다는것이 주류입니다.
그러니 그들에 대한 부동산과세는 보통주민들과 같이해야합니다.
이런 비아냥이 클리앙 수준을 떨어뜨리죠
타 커뮤 뭐라할거 없습니다
ㅋㅋ 본인이 뭐라도 되는 모양인가보죠?
가입일, 로그인 횟수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그걸로 사람 재고 비아냥 거리세요.
세계 어디에서든 기회가 밀집된 도심은 높은 가격을 형성해요.
그렇다고 그 나라들이 “비거주자나 다주택자 잡으면 해결할 수 있다 "는 식으로 접근하지 않아요.
그들도 알기 때문이예요.
가격의 뿌리는 집중(concentration)이라는 걸.
뉴욕집값이 비싸다고 해서 그것이 곧 미국 전체의 주거위기라고 말하지 않아요.
문제를 일반화하는 순간, 해법도 빗나가기 시작하고 쓸데없는 마녀사냥과 감성팔이가 시작되는 거예요.
특히 젊은이 청년 타령 그만 하라고 하고 싶어요.
‘주거비용이 비싸 젊은이들이 결혼도 안 하고 출산도 안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말을 하는데 엉터리 비유예요.
여기서 빼놓은 단어가 있죠. 서울이라는 단어입니다.
서울 주거비용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주거비용이라고 은근슬쩍 둘러댄 것 입니다.
뉴욕 맨하튼 주거비용은 서울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요.
만일 어느 미국인이 맨해튼 주거비용이 비싸 미국 청년들이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말한다면 아마 미친놈 취급을 받을 것 이예요.
필요하지 않다면 왜 굳이 맨해튼에서 살아야 하지? 라는 반문을 받게 되겠죠.
세금을 강화하고 거래를 압박하는 방식은 서울같이 수요집중화된 국제도시에서는 통하지 않아요. 단기적으로는 심리적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시장은 다른 형태로 적응한다는 게 오히려 리버럴 정부 집권시에 반복해서 드러났죠. .
근본 원인(서울중심의 국가구조와 이로인한 수요집중)이 그대로인데 보유와 거래에 대한 부담만 높아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매물은 줄고, 잠김 현상은 심해지고, 가격의 기준점은 오히려 더 경직되고, 실수요자 역시 움직이기 어려워져요.
서울의 경우 여기서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요,
은퇴 이후 임대수입에 의존하는 시니어들처럼 현금 흐름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생계의 위협으로 다가오죠.
이들은 비록 중산층 출신이지만 한국의 불충분한 시니어복지 때문에 평생 모은 재산을 비거주주택에 투자하여 임대소득으로 여생을 보내는 사람들이예요.
소수의 투기꾼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엄청난 숫자죠.
근데,,, 진짜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예요.
한국인들은 왜 그토록 서울에 들어가려 갈망하는가.
이게 서울 부동산 문제의 본질이예요.
이 질문을 건드리지 않는 한, 어떤 정책도 근본 처방이 되기 어려워요.
사람들이 서울 밖에서도 충분한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교육과 의료, 문화에서 불리하지 않다는 확신을 가질 때 비로소 수요는 분산되겠죠.
즉 서울 집값 문제는 부동산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배치, 일자리 구조, 상위권 대학 등 교육인프라, 수준높은 의료 인프라, 정보집중 등등, 인도의 카스트제도보다 더 심각한 지역 서열화의 문제예요.
수도만 충청도 어디로 옮기면 지방분산이 되는 걸로 아는데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예요.
시장을 압박하는 정책은 단기간 정치적 메시지를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게 한국의 지역 서열 카스트를 무력화하거나 사람들의 지역서열의식을 바꾸지는 못해요.
대안 도시, 대안 일자리, 대안 교육 환경이 종합적으로 만들어질 때 사람들의 선택이 달라지겠죠.
서울이 아니어도 어디 살아도 큰 차이없이 골고루 살기 괜찮은 나라를 만들면 되는데,
이건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변해야 성공할 수 있어요.
맞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이 집은 집을 팔아서는 안될만큼 기쁜 이유든 슬픈 이유든 추억의 장소이기에 반드시 다시 돌아와 살고싶은 집이신가요?
그렇다면 세금을 감수하고서라도 지키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고 투자의 목적도 없으시다면 정리하시고 귀국하신 후 더 좋은 집을 다시 구매하시면 될텐데 뭐하러 보유하는걸 고집하실까요?
고국에 뿌리를 둔 연결고리가 굳이 집이신가요?
저라면 집보다는 내 나라 그 자체가 연결고리일거 같습니다
해외로 나간 분들의 사연을 일일이 알 수는 없으나,
누구나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재산을 정리하고 나가는 것이지,
정리하지 아니하고 나가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데 이 글에서는 그것이 당연한 것을 넘어 보호의 대상으로까지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밖으로 가신 분들이 고국에 대해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있느냐..와 같은
자신의 가치 판단과 이러한 부동산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정책은 지향하는 바에 따라 일관성이라는 것의 기준이 다릅니다.
기준점이 다르면 다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정책에는 큰 방향성이 있고 그 다음으로 그것을 지탱하는 구체적 방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큰 방향성은 실 거주 보호라는 더 큰 범위의 일관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비거주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보호조치는 오히려 큰 방향에 역행 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유목민들의 역사에서는 그런게 당연시 되는지 모르겠지만 농경사회 중심으로 발전한 한반도는 정착하는 생활이 DNA 에 남겨져 있습니다. 어디 일이 생겨 이동하더라도 나중에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무언가가 새겨져 있는거죠.
제 주변엔 Plan B로 두고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미국 캐나다처럼 돈으로 영주권 사서? 가는 그런곳은 애초에 부자들이 가는데고..
중남미는 근무비자-영주권-시민권 트랙이 쉬워 큰돈 없이도 오십니다.
이런 분들이 한국 부동산(그게 서울은 아닐지라도) 두고 오십니다.
와서 안되겠다 싶거나 실패하면 돌아가야 하거든요.
다 싸들고 갔다가 접었을때 잔여재산 반출이 쉬운것도 아니고..
취직형태로 시작하는분들도 많기에
뒤없이 이민에 완전 올인하는 분들이 오히려 적을겁니다
그것에 대한 정당한 세금만 지불하면 됩니다
국가는 기업 및 가계를 포함한 전체 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세금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고요
그런 국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정당한 1인 1표의 투표권을 행사하면 됩니다
반면에 이걸로 외국귀족같이 계층이 고착화되는걸 최소화해서 역동적인 사회를 만드는 기본장치이죠.
워렌버핏이.. 자녀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은 물려주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돈은 물려주지 않는다.. 를 조세원칙으로 구현된 나라인거져 ㄷㄷㄷ
세금내는거 좋아할사람이 누가 있어유..
나라가 그런데. 그 안에서 각자 최선의 방법을 찾는거져...
돌아와서 사실거 아닌가요?
그냥 혜택 축소이지 공식적으로 빌런이라고 한게 있나요?
그리고 장기거주특별공제는 오히려 늘리는것도 계획되고 있는데, 돌아와서 장기거주하시면 나중에 혜택받으실겁니다. 나중에 또 제도 바뀔수도 있고요.
만일 보유세를 그런 식으로 올리면 소유주들(다주택 또는 비거주인 경우)은 인상된 보유세 일부를 세입자들에게 떠 앉기게 될 겁니다. 그 사람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납세능력 여부에 관계없이 심리적으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를 올리는 현상이 지금보다 더 가속화될 것 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세금은 예측가능해야 하고 인상하더라도 그 인상의 폭이 납득가능할 정도로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1 년에 300 만 원 내던 재산세를 어느 날 갑자기 3 천 만원 내라고 하면 그걸 누가 납득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보유세보다 더 큰 문제는 거래세입니다. 투기목적의 다주택자들에게 거래세를 징벌적으로 부과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으나 그렇지 않은 선의의 비거주 1 주택 (재외동포 아니더라도 매우 다양하고 특수한 경우들이 많습니다)에 장특공까지 없애는 징벌과세를 하겠다는 것은 무도한 세제개편입니다.
이분들이 수십년전에 외국가서 혹시나 망하면 고국 돌아 올라고 사뒀던 주공아파트 이런거들이..
운좋아서 강남 잠실이였다면 현재 수십억 되었져 ㄷㄷ
어쩔수없이 팔고 세금내고 외화로 반출되겠죠..
이런거에 예외 예외 두면 안되니 깐요..
이분들이 노후에 돌아오고 싶어도. 자식들이 해외 2세 3세로 정착해 있으니.. 재산 처분하고 돌아오기은 힘들겠져..
이제 그런 조정을 할때가 된거져..
사회적 논의를 어서 마무리 지어야 할때이죠..
현재의 주식으로의 머니무브. 상법개정 배당촉진이 그런거고.. 결론적으로는 경제규모에 맞춰 상속증여세도 낮춰지겠져.
다만 아시다 시피 부동산은 그렇게는 안되고 현재 잼통방향대로 갈겁니다.
그냥 부동산 소유 자체가 이득이 되지 않게 만들면 됩니다. 진짜 필요하면 비용을 치르고 실사용을 하는 것이고, 투자나 투기는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거죠.
N주택자 나누어서 정책 적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동안 이래저래 받던 혜택이 줄어드는게 아깝겠지만 그냥 세금 내거나 팔면되죠.
뭐 어쩌겠습니까. 막말로 아니꼬우면 대통령해야죠.
절이 싫어 떠난 중이 재산은 절에 놔두고 간 모양새 아닌가요?
체리피커마냥 세금한푼 안내고 이득만 쏙쏙 빼먹을려고 하시네...
아프면 또 건보료 내고 치료받으러 오실듯
이민가서 정착한 사람들에게는 한국국적이 의미없져;;
한국국적이 있다는건 군대도 갔다오고 이민 간거라는거구요;;; 순전히 나는 한국사람이다라는 의리 측면인겁니다 ㄷㄷㄷㄷ
(스티븐유 이런거랑은 달라유;;;)
어째보면 노년에 외화벌이해서 금의환향하겠다는 의지인데... 환영해드려야 하지 않을까여..
한국에서 부자가 세금한푼 안낼방법은 없어요.. ㄷㄷ
절반이라는 세금 안낸다는 그분들 모든 물건 구입할때마다 간접세 10%냅니다.
저 강남에 자가 있고 연 x억이상 종소세에 금융소득종합과세까지 냅니다.
그래도 아무소리 안하고 세금 따박따박 잘내고 망국적인 부동산좀 잡혔으면 하는데 국적도 없는 분이 부동산 정책에 투덜거리나요
그리고 투덜이라니요? 말씀이 좀 지나치시군요.
그 말씀에 화가 난 건 아니고, 다만 언어선택을 부드럽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세제 정상화 하겠다는건데 뭐가 문제인건가요.
부동산만큼 세율 저렴한 세금이 있나요. 근로소득세가 더 높은거 아십니까..
"부동산 대책"으로 나온 세제 개편이잖아요
세금 내는 사람은 다 빌런인가요?
여기 저기 짜깁기한 정보들을 쭉 나열하고 자신만의 통계를 만들고 자신만의 부동산 세계를 구축하는
이러다 안통한다 싶으면 '악마화'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싸움으로 몰고 가죠
노후자금 투자용 부동산인거고. 팔고 지방가서 쓸건데... 세금너무 많이떼가.. 이런겁니다;;;
1. 외국 거주민 (비거주자라고 할겁니다)은 어차피 원래부터 양도 소득세 비과세율이 적습니다. 2주택이랑 동일한가 그럴거에요.
2. 그리고 한국과의 연결고리 어쩌고 하는걸 보면 결국 복귀 후 실거주를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럼 양도세는 남의 일이잖아요?
차라리 글을 적으려면 '정부 정책 오락가락해서 양도세 많이 내야하니 열받는다'라고 쓰시는게 맞습니다. 괜히 동정 사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의도를 숨기시기 보다는요.
그런데 첫글이 이글이면... 그냥 갈라치기 같기도 하네요 ㅎ
비거주자 양도소득세 과세표준 면제항목은 장특공 최대 30 퍼센트입니다. 문제는 일부 의원들이 이걸 없애고 비거주자역시 2 주택자처럼 70 퍼센트에 달하는 징벌적 양도소득세를 부과하자고 주장하는 소문이 난무하는데도 대통령이 침묵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장특공 폐지에 대해서는 민주당에서 검토한 적 없다고 말하긴 했더군요.
첫글이 이글이라 갈라치기 같다면,
이 글이 첫글은 아닙니다.
그럼 갈라치기 의심에서는 해방되는 건가요? ^^
그리고 지금 '2주택자 처럼'이라고 하셨는데 지금도 비거주자는 '2주택자'와 동일한 과세를 받습니다.
뭔가 말을 계속 꼬아서 하시네요.
제가 말을 꼬아서 한 건 가요? 아니면 님이 제 말을 못 알아들으신 건가요?
아래 말씀 드렸지만 첫번째 글 삭제 이유는 경어체가 아닌 평어체로 본문을 작성했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글 주제도 전혀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미셸 스틸 박이라는 극우 반명인사를 주한미국대사에 지명하는 등 트럼프 집단의 한국 못살게 굴기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어머니가 살고 계셔서 못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금이 어떻게 되는지 어디서 알아볼수 있나요?
집 하나로, 고국의 연결 고리니 뿌리니 과대 해석 이잖아요.ㅎㅎㅎ
본토에 사시는 한국분들이 크게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한국에 자산이 없는 시니어들은 한국에 오지 않습니다. 살던 나라에서 연금받고 살아야지 무슨 이유로 한국에 와서 살겠습니까?
현지에 오실때부터 플랜B로 갖고계시지 않은분들도 적당히 버시먼 한국 부동산부터 고려합니다. 큰 돈을 안전하게 묻어둘 수 있고 해외라 추심에 안전하고 게다가 이걸로 급할때 약간이나마 자금 융통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건 그렇고 종합적으로 얘기하고 싶은건 또 성공한 이민자들이 한국 부동산을 많이 매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성공한 이민자가 흔하진 않지만, 나름 잘 버시는 분들은 강남 아파트나 상가 같은걸 사기도 하시더군요
결론은 그렇습니다.. 뭐 다들 합법적인 틀 내에서 했던걸 이제와서 정상화라는 이야기로 비정상적인 행위로 몰아가는거, 섭섭한거 이해합니다. 그런데 솔직해질 필요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책으로 흥하시기도 했듯이 정책으로 손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어차피 살거였으면 그러든말든 세부담만 좀 싫으실텐데(보유세 오른다는 가장 하) 그건 뭐 모두가 공평하게 적용되는거고
이제와서 파실거라면 어차피 님들은 투기 목적이 아니었다면 플랜B로 남겨두셨던 것이니 양도수익에 대해 세금 많이 물어서 아쉽지만 목적은 달성하신것에 가깝다 봐야 할거고
대부분의 정부에서 실패했지만 거의 기본값은 주택(아파트)가격 안정이었던 것을 알고 계셨을테니 그리 억울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잘 모르겠어요. 거기는 한국분들 중에 워낙 "밑도끝도 없는 부자" 들이 많아서요.
게다가 옛날엔 멕시코가 최종 정착지이신 분들이 별로 없었어요 돈벌면 미국갈라고 하고, 자녀들까지 재래시장 장사시키고 싶으시지 않은거였지요. 그래서 자식들 한국대학 기를쓰고 보내셨고.. 물론 돈 있으면 미국대학.. ㅋ 그래서 한국 부동산 (적어도 제 주변은) 꽤 있으셨어요
요새는 트렌드가 좀 바뀌긴 했는데, 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는 돈 없을수록 남쪽으로 갔고, 돈 벌수록 미국에 가깝게 간다는게 중남미 이민자의 정석같은거였습니다.
월드컵 얼마 안 남았는데, 치안유지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이게 다수라고 주장하는건 아니고, 스펙트럼이 워낙 넓으니 그렇게 한마디로 퉁치기는 진짜 좀 애매하다는 말입니다
물론 저는 어느쪽이냐고 선택하라면 '어쨌든 본국이 바뀌었고 그에 맞는 세금은 내셔야 한다'는 쪽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해외체류의 경우는 예외로 좀 취급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이게 사실은 회사 주재원 나가는 사람들이 진짜 임팩트가 커요. 과거 201x년대에는 무주택자인데 서울 안산다고 청약도 못해 유주택자는 실거주 안했다고 벌받아 뭐 이래요..
옛날 주재원들은 갭투자로 이득을 보기도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이득은 커녕 불이익이 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