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야하나요? 돈 많이 주는 것도 아닌데 힘들기까지 한다면 할만한 일은 아니지 않나 생각이..
무멘라이더
IP 118.♡.188.255
04-26
2026-04-26 03: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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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만 유독 5,60대 분들이 공무원 꿀빠는 줄아시더라구요. 아버님 말씀 들어보면 예전에 할거없는 사람들이나 공무원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요즘, 예전같지 않습니다 경쟁률은 기본 10:1은 깔고가고 짧으면 6개월 길면 8년 시험쳐서 들어가는데 체감상 면직률이 50프로 입니다. 저나 와이프나 공교롭게 동기들이 절반 날아갔네요 업무의 고통 뿐만아니라 다른 요소들도 있겠습니다만 확실한건 페이에비해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다는겁니다.
dkmaster
IP 211.♡.129.108
04-26
2026-04-26 0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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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멘라이더님
현직 공무원에게 중소기업 갈래? 공무원 할래? 물어보면 어떤걸 택할까요?
(년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년 몇년 앞둔 공무원 급여를 보면 중소기업 다니는 분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비교적 최근 공무원 되신 분들이죠..
BlueX
IP 118.♡.73.158
04-26
2026-04-26 0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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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일 하는 사람은 정말 빡세게 하죠. 노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지만 그게 다라면 나라 이미 망했죠.
dkmaster
IP 211.♡.129.108
04-26
2026-04-26 0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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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X님 케바케 라고 봅니다. 제가 아는 몇몇 분들은 뭐... 군대말년 같으시던데요...
공무원들 상대하는 사람이 거의 다 민원입니다 민원 상대하다 멘탈털려서 자살하는 공무원도 많구요 물론 일부 자리는 편할수도 있겠죠 요즘 mz들 입장에선 욕먹고 초봉도 적고 근무시간도 긴 공무원 하기 싫죠 솔직히 요즘 같이 진상이 많은 시대엔 제자식이 공무원한다고 하면 걱정이 상당히 될수도 있겠네요
압둘라한
IP 180.♡.252.244
04-26
2026-04-26 07: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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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 동사무소에서 업무보는데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않으면 너도 나같은 장애인새끼 낳으라고 저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닭발에소주
IP 119.♡.178.181
04-26
2026-04-26 0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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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척 중에 공무원이 있다면 이런 소리 못 할텐데요..
굴단
IP 125.♡.210.57
04-26
2026-04-26 0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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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사랑 다를게 없겠죠. 갑질하며 꿀 빠는 사람도 있을테고, 빡쎄게 일 하는 사람도 있겠죠.
신고자는 불법이라 신고하고, 당사자는 아니라고 항의하고. 중간에 끼인 공무원은 권한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알아서 컷하거나 과태료 바로 매길수도 없어요. 원인을 없애고 사진찍어 보내던가, 검사소 가서 확인 받아와라가 할수있는 전부.
미리마루마루
IP 118.♡.95.179
04-26
2026-04-26 10: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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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메뉴얼대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 니 생각에는 그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냐? 니가 발로 뛰어서 문제를 해결해라 라고 하면 정신질환 생깁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 메뉴얼에 의지 하는 건데요.. 민원인이 볼때 비합리적이라고 생각되더라도 제도가 그러면 따르는게 맞죠 담당공무원티 자기가 트럭 운전하는 것도 아닌데 원래 그게 붙어서 나오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아나요. 기준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기준을 바꿀 수 있는 상위 기관이나 담단자한테 문의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일반 기업 종사자에 비해 공무원 자살률이 7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무직인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자살률이 10배 정도 차이나고요
유독 5,60대 분들이 공무원 꿀빠는 줄아시더라구요.
아버님 말씀 들어보면 예전에 할거없는 사람들이나
공무원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요즘, 예전같지 않습니다
경쟁률은 기본 10:1은 깔고가고
짧으면 6개월 길면 8년 시험쳐서 들어가는데
체감상 면직률이 50프로 입니다.
저나 와이프나 공교롭게 동기들이 절반 날아갔네요
업무의 고통 뿐만아니라 다른 요소들도 있겠습니다만
확실한건 페이에비해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다는겁니다.
현직 공무원에게 중소기업 갈래? 공무원 할래?
물어보면 어떤걸 택할까요?
(년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년 몇년 앞둔 공무원 급여를 보면 중소기업 다니는 분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비교적 최근 공무원 되신 분들이죠..
특히 공무원에 대해서는 막 대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힘들대요
공무원 업무강도가 타 선진국에 비해서 과중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대신, 공무원의 업무강도가 타국가 대비 200% 과중하다면.. 민간시장 근로자는 300%는 과중한 듯 합니다.
모두가 고생중인 거죠..
본인 업무 제쳐두고 저일에 지자체들 공무원들 갈아가면서 하는겁니다
본인일은 그대로 남아있죠 초과근무 수당이나 제대로 주면 다행
힘이 들까요 안들까요
본문에 대해 저도 예를 들어본겁니다
정년보장이라도 되면 힘든게 안힘든게 되나요?
나머지는 별로 안힘들고 월급도 적지않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원 상대하다 멘탈털려서 자살하는 공무원도 많구요
물론 일부 자리는 편할수도 있겠죠
요즘 mz들 입장에선 욕먹고 초봉도 적고 근무시간도 긴 공무원 하기 싫죠
솔직히 요즘 같이 진상이 많은 시대엔 제자식이 공무원한다고 하면 걱정이 상당히 될수도 있겠네요
갑질하며 꿀 빠는 사람도 있을테고, 빡쎄게 일 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대체로 업무 특성이 일반 국민과 멀어질수록 편한 경향이 있습니다. 심지어 몇몇곳은 편한데 승진도 빨라 급여빼고는 대체로 만족하더라구요.(급여는 그냥 절대값 자체가 부족)
그런데 각 지자체마다 축제가 가장 몰려있는 날이 그때입니다
4말 5초.....축제 준비로 요즘 초과 근무하고 축제 시작하면 휴일이든 노동절이든
쉬기 힘들다는군요
공무원 지인에게 들었음요
반대로 물어보면 당신은직장에서 꿀빨고있나요?물어보면답나오죠
저렇게 기계적으로 응대해야 삽니다..
정말 요즘 민원들.. 심각합니다..
니 생각에는 그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냐?
니가 발로 뛰어서 문제를 해결해라 라고 하면
정신질환 생깁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 메뉴얼에 의지 하는 건데요.. 민원인이 볼때 비합리적이라고 생각되더라도
제도가 그러면 따르는게 맞죠
담당공무원티 자기가 트럭 운전하는 것도 아닌데
원래 그게 붙어서 나오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아나요.
기준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기준을 바꿀 수 있는
상위 기관이나 담단자한테 문의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대놓고 상남자처럼 말할 자신은 없어서
댓글 반응 보고 혹시 댓글이 생각대로 안 달리면 적당히 빠져나갈 여지를 만들기 위해 '모르겠네요.' 로 끝내는 화법......
검사나 조중동 기자가 천직이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