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I 범람으로 기존 일자리들이 대거 축소되는 중인데, 이직 생각하시는 50대 이하 분들은 지금이라도 반도체학과 입학이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일단 대학 입학에 나이 제한이 없기도 하고, 지금 입학해서 4년 공부하고 나와서 삼전이나 SK 반도체 부문 핵심 개발 부서에 취업하면 성과급 포함 수억 원씩 받죠. 4년 기회비용 빼도 취업 기간 몇 년만에 일반인이 평생 벌 돈을 버는 겁니다.
지금 삼하는 경쟁사에 인력 안 뺏기려고 반도체 연구 핵심 인력은 조건을 엄청 좋게 주고있고요, 연세대 시스템반도체학과 등 일부는 아예 삼전이나 SK랑 협약해서 채용 보장을 해주기도 합니다. ㄷ
수능을 다시 치는건 차치하고
5년동안 벌이가 없이 지낼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경우에서?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 가장 선호도가 높으며, 2025 수시 내신컷이 1.2등급에 달할 만큼 독보적입니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 가장 역사가 깊은 계약학과로, 정시 백분위 컷이 96점 이상에서 형성됩니다.
KAIST, 포스텍, GIST, UNIST, DGIST: 과학기술원 내 학과들도 정시 모집군 제한 없이 복수 지원이 가능해 경쟁률이 수십 대 일까지 치솟습니다.
SK하이닉스 협약 학과
고려대 (반도체공학): 2025 정시에서 경쟁률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며 최상위권을 유지 중입니다.
한양대 (반도체공학): 최근 가장 뜨거운 학과로, 2026 정시에서 11.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의예과(4.06:1)를 압도했습니다.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 전통적인 공학 강세와 하이닉스 채용 보장 혜택으로 입결이 매년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미 의대급인듯요 ㄷㄷ
그렇다고 생산직 위해 전문학사로 가는건 채용이 불확실하고요
반도체 공학과가 생긴 가장 큰 이유가 방진복 입고 팹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석박 인력을 대체하려는 목적일 텐데, 서강대는 입사 시 설계 파트로 배정을 보장해준다고 했더라고요. 설계 직무도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겠지만 팹에 안 들어가도 되는 것 때문에 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연세대를 뛰어넘은 것으로 압니다.
토스증권 계좌 개설해서
SK하이닉스 주식 한주 매수 하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거의 탑급 학과에 들어가는게 쉬운일은 아닐 겁니다.
4년등록금 3200, (석사는... 패스)
5년간 수입단절 기회비용, 연봉7000기준 3.5억
5년간 약4억 정도 필요하네요. 그냥 그 돈을 삼전하닉에 박고 열심히 일하는게 낫겠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메디컬도 가능한 수준이에요.
나이 40~50에 저게 된다구요?
수능 국어 풀어보세요
지문 길이보면 놀래 자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