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을 보면 제목과 같은 얘기를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조국당에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후보를 내지 말라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지 해서요
은혜라고 하는게 내란정국에 조국당의 쇄빙선 역할을 얘기하는듯 한데
이게 이해가 안되는데요
당연히 해야될 것을 했다고 해서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게 이상해요
주장하시는 분들이 조국당 당원이라고 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
민주당원이라면 더더욱 이해가 안되구요
조국의 대선주자 밑거름으로 이번 보궐에서 꼭 당선이 되야 한다는
지지자 분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민주당원으로서 저런 언사는 상당히 이상하게 보여요
민주당원이 된지 채 2년이 안되었기 때문에 제가 조국에 대한 부채의식이 없어서 일까요?
저런 얘기가 보일수록 조국에 대한 이미지는 점점 안좋아 지네요
민주당 의원이 죄 지어서 하게된 보궐이자나요
사면 복권되지 않았나요?
조국이 나오든 말든 관계없습니다.
민주당이 아니라 민주당 소속 의원이 지은 죄 얘기입니다.
동의하지 않습니다.
멍해집니다.
모질한 방법으로 국회의원 만들려고 하는거보면 참 안타까워요
하지만 험한 꼴 당했으니 보상받아야 한다? 는 논리는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또 다른 논거로는 계엄정국 시절 목소리를 내었으니 금뱃지 달아드려야 한다?
그 시절 국짐빼고 다른 소리 내는 정치세력 있었습니까?
이 논리대로라면 목소리 냈던 전부에게 민주당이 양보해야 된다는 소리 아닌가요?
정히 국회의원을 하고 싶다면 민주당과 합당하거나, 그게 어려우면 민주당에 입당한 후에 공정한 경선을 치루면 됩니다.
합당도 싫다, 입당도 싫다, 조국당으로 출마하겠으니 민주당은 출마하지 말아라.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공정과 정의,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면서 정작 본인은 대한민국 제1당이자 여당인 민주당에게 당내 민주주의를 짓밟고 무공천을 강요하고, 딴지 탈레반들은 이를 정당화 시키고 있네요.
셈을 잘해야지 유능한 정치인이죠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다 라는 정치 하면 오래 못갑니다
시야를 넓게 가야져
과점체제를 깨는법안을 양당 정치x들이 입법할리가 만무하고요
최근에 거대양당은 스리슬쩍 개혁의 반대로 가는법을만들었다는거 알고있나요
부뚜막 고양이에게 선의를 기대하면 멍청한거죠
경쟁이 있어야 정치x들이그나마국민눈치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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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60419n13463
진보4당 "거대양당 날치기 폭거" 선거법 통과 반발
이번 선거법개정 주요 문제점.
1. 법정 시한 무시 — 반복되는 늑장 처리
2. 비례대표 비율 — 턱없이 부족
소수 정당과 시민사회가 다당제 안착을 위해 요구해온 비례대표 30% 확대에 비하면, 양당이 합의한 **14%**는 턱없이 부족한 수치입니다. 양당은 자신들의 지역구 기득권은 단 하나도 내려놓지 않은 채 전체 의원 정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비례 의석을 소폭 늘렸는데, 이는 개혁을 빙자한 '양당 밥그릇 늘리기'에 불과합니다
3. 중대선거구제 — 생색내기 시범 도입
광주 지역 중대선거구 도입은 영향을 별로 받지 않는 국민의힘과 텃밭에서 혁신 흉내를 내려는 민주당의 정치적 셈법이 맞아떨어진 결과입니다. 복수 공천 금지 조항 없는 중대선거구제 확대는 기만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4. 지구당 부활 — 부패 통제 장치 미흡
정당법 개정안을 통해 지역 사무소 설치를 허용한 대목도 우려를 자아냅니다. 과거 지구당 폐지의 원인이었던 부패와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낼 실효적인 통제 장치가 여전히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은 거대 양당이 선거법 개정을 밀실 야합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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봣죠???? 민주와 국민이라는 이름을 버젓이 대문짝만하게 달고도
정치 x놈들은 무지랭이 국민들이 좀 한눈판다 싶으면 언제나 이렇게 뻔뻔하게 지들 잇속을 챙깁니다.
이럴때는 1당 2당의 구분도 없이 찰떡같이 야합합니다.
이런놈들을 국민들이 통제하려면 경쟁체제는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이제 2당이 맛이가서 1당을 견제할 세력이 없는 상황에서
거대당과 군소당은 인력,자금등등, 동일한 환경에서 경쟁할수가없는데.
"니들 힘으로 자력갱생해라. 그래야 공정하다" 라고 국민들이 말하는것은 거대양당 정치x놈들이 반색할 일입니다.
조국이 좋아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
이이제이 오랑캐는 오랑캐로 잡고 정치x은 정치x으로 견제해야 됩니다.
더군다나 원래 민주당 의석이었던 공주와 울산은 이번 보궐에서 국힘으로 넘어갈 게 확실시 돼서 의석이 두석이나 줄어드는데 이길 수 있는 곳은 다시 다 가져와야 합니다. 민주당도 여유 없어요.
그리고 조국은 도대체 언제까지 민주당이 봐줘야 합니까. 모든 정치 단계 마다 민주당에 양보해 달라고 하는게 너무 무능력해요.
다음 대선에 민주당만 후보내라는 법 있을까요
조국당도 후보낼수 있지않을까요
그때 그런 조국당 비난하고 싶으시죠?
생각만해도 벌써부터 손이 근질근질하지않나요
물론 정의당처럼 그게 정치적자살이기도 할겁니다
그래도 그렇게하는거 싫지않나요?
민주당이 재보궐 후보 낼수는 있겠지만
그게 도리어 민주당의 지지율을 까먹는다면 왜 그렇게 해야하죠?
민주당이 후보내서 조국이 떨어진다면 대다수 민주당지지자들에게 부채의식만 키워줄겁니다
뭐 셈법이 없는 분들이면 그딴거 고려안한다하겠지만
정치도 다득표 다수결 등등 셈법이 기본바탕이니 굳이 민주당민심잃고 조국후보 체급키워주는일을
하는게 맞나 싶은데요
조국후보가 이번선거에 되던 안되건 조국후보 대표 본인에게 데미지는 크게 없지만
이 다음선거에선 다를겁니다
이번에 되건 안되건 상관없이 말이죠
하지만 민주당에게는 다음선거는 어떤결과가 될까요
이번 선택에 대한 결과가 다음 총선에 각지역과 비례 민주당후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국힘이 어부지리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제 조국 대표에 대한
채무의식은 없지만 안 그래도 어려은 지역에서
굳이 표를 다툴 것까지 있나 싶네요
한국에 독재가 길엇고 계엄령 같은 병크가 수시로 터지다보니 ,
민주정당에 대한 강한 선호가 , 인질범심리 비슷한 현상을 만들었는지
1당 정치x놈들이 자기들 정치x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서 사석에서나 할법한 소리(국민들에겐 해가되는 소리)를
1당 지지자들이 앵무새처럼 하는걸 자주봅니다.
국회의원,장관 기타등등은 국민이 세금으로 단기고용한 공무원일뿐이고,
일잘하면 더시켜주고 못하면 짤라버려야할 대상일 뿐인데,
ai에 사고를 의탁해서 무뇌가 되어간다는 것도 무섭지만.
정치를 정치x들에게 의탁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주권자 가 아니라 인질범의 심리로 고착되는 것은 아닌지.
여러분
1당의 이득이 항상 국민이득은 아닙니다.
저 위에 써놓은 것처럼 1당이 대체불가 갑이 되어갈수록 국민은 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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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끔찍하네요.
오히려 조국이 이재명에게 사면이라는 은혜를 입은게 아니었나요?
저 개인적으론 평택에서 조국 대표를 밀어주는 거 찬성합니다만
지난 합당 국면부터 시작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조국 차기 대통령을 위해 활동하시는 분들이 꽤나 보이는 건 제 착각일까요?
전 민주진영에 많은 대권주자들과 인재들이 육성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에
위태로운 조국에게 힘을 실어주는 건 긍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에 과몰입한 몇몇 분들이 민주당의 유력 정치인들을 수박몰이하는 것에는 솔직히 좀 질립니다.
마치 조국의 공간을 마련하려는 움직임 처럼 느껴지거든요.
평택이 이런식으로 가다간 자칫 잘못하면 국힘이 어부지리로 먹을 수도 있기에
정청래 당대표가 혁신당과 협의해서 조국을 단일 후보로 선거를 치루는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돼요.
한편 조국은 실수할 때 마다 변명을 하기 보다는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훨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조국의 모습이 훨씬 멋있기도 하고, 대중에게 보다 매력적으로 다가갈거에요.
그리고 SNS는 끊는게 이미지 개선을 위해 나으리라 봅니다.
(끊을 자신이 없으면 최소한 음식 사진 만큼은 절대로 올리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