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돌싱인데 딸을 키웁니다 문제는 친구가 어마어마하게 바빠요
제가 일을 도와줄정도로 딸을 모든걸 돈으로 키우는데
딸 외롭다고 강아지 사줬나본데 말티즈를 오늘 친구가 딸 데리고 여행가서
친구집에갈일이 있어 갔는데
친구에게 너 여행 언제 갔는데 ?? 금요일 그러며 강아지가 금요일부터 그집에 혼자 있었다고??
가니까 거의 본적 없는 저를 방가워 합니다.
일도 보고 너무 불쌍해 보여서 당연히 친구에게 개 목줄 어디있어?? 구석에 있는데
어찌됐든 목줄 보면 개가 좋아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경계 합니다
아니 심지어 배변 봉투도 없고요 강아지는
아니 나가는걸 두려워 해요 어찌됐든 안고 나가서 산책 대충 해주고
간식도 몇개 없어서 제돈으로 사주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아니 너 말티즈를 산책도 안시켜?
이개 나가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내가 바빠서 아니 넌 그렇다쳐도 딸은?? 그리고 어떻게 강아지 간식이
없어?? 따지니까 상관마라는 친구말에 뭐 할말은 없어서 그런데 전에 친구가 혹시 개 키울 생각 없냐고?
저에게 간보던것이 생각나서 아 진짜 생각없이 귀엽다고 키우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키울 여건도 아니고 무슨 말티즈도 친구말로는 400만원이 넘는 품종이래요
어떻게 산책하는데 오줌 쌀 생각도 안하고 바들바들 떠는지
예전에도 직장 동료가 혼자 사는데 외롭다고 강아지 키우는데 산책이나 개랑 놀아줄 시간 있어요 하니까
그냥 집에서 알아서 놀라고 한다길래 참 생명을 좀 우습게 여기는구나 했는데 여기도 그런 케이스 같아요
자식과같은 애기들인데ㅠ
개 등 사거나 할 때, 필수 과정(7~8분 짜리 영상 시청 등) 있었으면 하네요.
효과는 없을 수도 있으나, 혹시 모르니까요. ㅜ
이왕 키우게 해주는 거라면 생명을 책임지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어려움을 잘 교육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