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10시까지요? 스카로 갑니다’…불꺼지지 않는 대치동 [세상&] - 헤럴드경제
이런 기사가 눈에 띄어 클릭해봤습니다.
방탕한 청소년들의 사례가 적혀있더군요.
국가에서 10시 이후 사교육을 금지한 것은 청소년의 건강권을 위함인데
많은 청소년들이 방탕하게 10시 이후에 스카로 옮겨서 공부를 하니
실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지덕체를 골고루 갖춰야 AI 시대의 일당백 인재가 될 터인데
너무 근시안적으로 앞으로만 달리는 것 같네요....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피씨방, 노래방, 당구장, 학원과 더불어
스터디카페도 10시 이후에는 청소년 출입금지 시설로 지정하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게 청소년의 건강권을 지키는 작은 한 걸음이 될 거라 봅니다...
남들 제껴서 편안하게 잘 살아보자는 욕심때문이죠.
이런 기저를 무시해서는 어떤 정책을 가져오더라도 물거품입니다.
그것까지 막자는 건 좀 그르네용
40평대 집값 폭등합니다
부모의 강압에 의해 마지 못해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스스로 의지를 갖고 하는 청소년들도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체질이 다 똑같지 않습니다.
평생 3-4시간만 자도 멀쩡한 사람 있고,
8시간 가까이 수면을 취해야 제 컨디션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도 있어요.
제발 공부 좀 안 하고 살 수 없을까 하는 청소년도 있지만, 12시간 넘게 공부를 해도 너무 너무 즐거운 청소년도 있습니다.
뭔가 하고 싶은 사람들은 마음껏 할 수 있고,
능력이 모자란 사람들도 최소한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사회가 제일 바람직한 사회일 것입니다.
관행적으로 뭘 금지시키고, 뭘 허락하고 이런게 제일 나쁘다고 봅니다.
우리네 비뚤어진 입시관행은 진보/보수 양 쪽 모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이 땅에 한국인이 사는 이상 별 달라지진 않을 듯합니다.
"입시 초과 성적 분배법"같은것을 만들어서
누구도 앞서가지못하게해야죠
재건축이익이 사회적인거라서 공유해야하면
초과성적도 마찬가지죠
나만공부잘해서 나만잘먹고잘살겟다는 심뽀를 뜯어고쳐야됩니다
한국도 이미 굳이 공부 안하고 배관이나 타일공 해도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지만 안 바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