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컴퓨터 테이블을 전동으로 바꿨어요.
다들 많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늘 앉아만 있는 것보다 가끔 서서 건강도 챙기자는 의도였죠.
막상 사놓고는 타이핑하는 62cm랑 클리앙 눈팅할 때 턱받침 하기 좋은 72cm 사이에서만 오가며 쓰지만요.
오늘 봄맞이 청소도 할 겸 모처럼 테이블을 102cm까지 올려놓고 바닥 구석구석 먼지도 좀 닦아내고, 잠깐 서서 클리앙하고 있는데 다리 너무 아프네요. ㅜㅜ
날도 좋은데 운동 좀 하러 나가야겠어요.
저는 최근 스탠바이미2를.지를까 고민중입니당
서서 일하는 게 정말 좋은데도 소파가 주는 편안함이 안그래도 돼지인데 더 돼지로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