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스팸으로 의심됨_260406_194524.m4a
이런 식으로 통화녹음 파일명이 저장됩니다. 이것 때문에 저는 삼성 전화 못 쓰겠네요.
보통 티전화나 다른 앱은 전화번호랑 IN/OUT 구분은 파일명에 적어주는데, 얘들은
통화 상대방_통화시각.m4a
로 저장합니다. 여기서 상대방이 스팸 의심이든 뭐든 앱에서 표시되는 기준으로 저장하고, 심지어 내 연락처에 있는 사람 번호면 그 연락처명만 저장합니다.
파일 메타데이터 등 어디에도 전화번호를 저장하지 않고 삼성 전화 본인들이 식별할 수 있는 연결 정보만 저장하기 때문에, 통화녹음 파일을 클라우드 등에 동기화하면 누구와 통화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사라집니다.
저한테 맡기면 소스코드 두 줄 추가로 해결해줄 수 있는데 삼성 정도의 기업이 이 정도도 못하는 거 보니 참 안타깝더군요.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보수적으로 접근할 거라..
기본 전화앱이면… 수정기획안 통과에만 수개월 걸리지 않을까요?
당연 상대방, 날짜 시간으로
스팸 차단 된것은 안되지만
불만이 있으면 개선 건의해볼만하지 않나요?
샤오미에선 롹(01012345678)_시간 이런식으로 저장하는데 갤럭시는 글에 적은거처럼 이름 시간만 덜렁 있어서..
그냥 스팸 관련 기능을 끄면 번호는 제대로 기록이 되던데 그러면 스팸을 거를 수가 없다는게 참;;;
다만 예를 드신 스팸으로 의심됨의 경우에만 연락처가 안보여지는데요. 맴버스 통해서 스팸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도 연락처를 표기해달라고 요청하면될갓같습니다.
이게 단점이라고 적으신 글입니다.
저는 말도 안되게 편하던데요.
통화목록에서 그 번호 길게 누르면 차단버튼이 바로 뜨고 실수로 건들면 차단됩니다.
어르신들이 실수하기 딱 좋고 수신이 안되는 이유도 모른고 풀줄도 모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