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나이가 들어 건망증이 심해져서요
벌써 편의점 등 카드 결제후 회수 안하고 와서
몇번 찾으러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카드 특성상 휴대폰에 심기도 안되구요.
차키 안갖고와서 되돌아가고 하다보니
디지털키 기능 참 필요하다 싶구요
제 차 살땐 그 옵션 자체가 없었습니다.
한국인은 누구나 아는 유명인 이름이 생각안나
수분간 끙끙대다 겨우 떠올리기도 하고요.
밀가루 소화 안되는 위,
약으로 버티는 머리카락,
뇌도..
노화를 체감하니 참..
서글픕니다.
핸드폰 카드는 그래서 현대카드로만 애플페이로만 쓰고 있습니다.
차는 테슬라는 핸드폰키가 워낙 잘 작동해서 카드키가 지금 어디가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시스템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바쁜 성격이신데.. 어떤날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O 보고나서 거품났는지 안났는지 갑자기 물어보는날도 있었고.. 주위에서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많이 받게됩니다..
슬슬 비우는 단계로 다시 전략을 바꾸신것 같아서 다행이긴한데 글쓴이도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알림이랑 메모 습관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