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09034?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5401?sid=102
KBS도 적자지만 어느정도는 감안하는 입장이면서 정부에서도 이야기한게 있었고 공영방송이라는 책무가 있으니 중계를 책임지고 같이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박문성 해설위원은 최종승자는 KBS라고 하구요.중계권 가진자가 비싸게 못팔면 다 떠안는건 인지상정일수밖에 없으니.
다만 박동희 기자는 어디서 결국 MBC,SBS도 중계하게될거라 하는데 이미 그 방송국들도 이번에는 못한다고 이야기한것 같구만 다시 협상이 가능하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IOC 올림픽 같은경우 "올림픽"이름이 상표권/저작권 등록되어 있어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도 어느정도 알려져있구요. 그런 곳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방송사가 상업적으로 돈이 되는지 각자 판단해서 중계권을 사고 중계를 진행하면 되지 국가가 개입할 사항이 아니예요.
예전에 이름모를 스위스 단체 하나가 세계7대 자연 불가사의라는거 진행했는데 제주도에 투표하자고 정치권까지 나섰던게 생각나는 군요.
다만 IOC 와 FIFA가입국이 유엔보다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원동력이 무엇일까 생각해볼 여지는 있습니다.
많은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가치를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좋아한다는 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이 비지니스의 영역에 왜 국가가 손해를 봐가며 공적인 자금을 투입하는가?의 문제예요.
비지니스의 영역이면 비지니스의 논리대로 진행되게 놔두는게 맞습니다.
중계권료 상승 자체가 철저히 비지니스 논리가 동작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방송법에도 보편적 시청권에 해당되는 국제대회들이 명시되어있죠.
그리고 국민적 관심도가 크다고 하셨는데...그 관심도도 예전에 비하면 관심도가 크게 줄어든거 같습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AFC까지 포함) WBC 그리고 A대표팀 남자축구 A매치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는 채널에서만 중계 가능하게 만들었죠.
네 과거에 비하면 관심도가 줄어든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국가에서는 스포츠 산업의 부흥을 멀리할수도 없습니다.여전히 기업들은 큰 국제대회에서 기대하는 바들이 있다보니 스폰은 하고있고.
협회들도 중계권으로 인한 부수익들이 꽤 쏠쏠합니다.
해당 종목별 꿈나무들은 선수들의 활약상을 쉽게 접근해서 보며 꿈을 키워갑니다.
보통 2002 키즈.박태환 키즈.김연아 키즈.장미란 키즈 이런 말들이 있죠? 이 꿈나무들도 경기들 쉽게 보면서 선수들을 선망의 롤모델로 삼게되고,해당 종목들의 파이가 커지게되죠.
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얼추 이해는 됩니다만 국가는 여러측면에서 생각하고 관리해야할게 많아서 대형 스포츠대회의 중계를 편하게 많은 국민들이 볼수있게 환경을 만들어줘야할 책무가 있습니다.물론 강제로 사라 마라 이럴순 없구요.중재에 노력을 많이하고 법 제도 개정까지는 할수있습니다.
이번에도 독점중계 피해막으려고 정부와 국회가 나서서 토론회도 많이하고 법안도 여야의원들이 5개 넘게 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인해 국가가 그냥 시장에만 맡기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유럽도 일본도 자본주의 시장에만 맡기고는 있지않는것처럼요.
일본은 넷플릭스가 WBC 중계권 가져간것도 불만 삼아서 개선하려고 합니다.
아시안게임은 스포티비가 가지고있는데 지상파와 티비조선에게 재판매했고
AFC 축구는 쿠팡플레이가 지상파 3사에게 재판매해서 중계중입니다.
9~10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5사 공동중계,1~2월 사우디 아시안컵은 쿠플이 온라인 지상파 3사가 티비중계를 맡게 되어있습니다.
WBC도 티빙이 온라인,지상파 3사가 티비중계 했던것처럼요.
저는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겁니다. 비지니스는 비지니스로 대해야한다고 주장하는거구요.
해당 종목의 파이를 키우는건 공적인 지원과 무관하게 그 업계 종사자가 할일인 거예요.
머 더 이야기해봐야 계속 서로 자신 주장만 할것 같습니다.
저는 일개 소시민일뿐이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면 되겠죠.
하여간 엘리트 스포츠 체육 중계에 쓰는 공적인 자금이 있다면 그돈을 그냥 사회체육 시설에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 돈이고 국민체력 향상에 쓰이는게 맞습니다.
다만 지상파나 종편이나 전국 무료방송 점유율이 높은 일부 채널들에서 대형 스포츠 중계를 편성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법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꿈나무 육성들과(꿈나무들은 롤모델을 쉽게 볼수있는것부터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협회들의 부수익들과 기업들의 스폰여부도 중요하기때문이죠.
국민적인 관심이 생기면 기업들의 투자도 늘어나서요.설상 컬링 썰매종목도 올림픽에서 성적이 나오니까 기업들의 투자도 늘어나는것처럼요.
협회들 각자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해외국가들도 지상파에게 대형 스포츠 중계를 우선해주는 이유가 있듯이 우리나라도 여러가지로 신경써야할게 많으니 그렇게 해줄수밖에 없을겁니다.
대통령께서도 독점 중계의 폐해가 심해지니 국민적 질타가 심해진것과 올림픽 관심도 저조한것을 국무회의때 말씀하셔서 방미통위도 움직이고 국회도 같이 움직이게 되었죠.
2010년 스브스때 독점으로 이미 한번 난리통 겪었는데 또 같은일이 벌어졌으니까요.
올림픽 선수들도 중계 문제를 우회적으로 이야기하면서 관심이 저조한것을 아쉽게 말했었었죠.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때문에 코로나 이후 확실히 매체의 다양성으로 티비 방송의 관심이 변하기 시작한게 사실이지만 정부 자체로서는 지상파와 종편 서로 조율하게 만들면서도 독점은 방지하고 적당히 챙겨줘야하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단지 특정 방송사들이 중계권 구매에 애먹는다고 수십 수백억 이상 국가가 지원해주는것은 저도 반대입니다.
축구에 미친 사람 일부 빼고는 월드컵 자체가 국뽕 애국심 마케팅인데
동계 올림픽에서 이미 확인되었지만, 이제 월드컵도 보는 사람만 보는시대가
곧 오겠죠
지구에서 스포츠 하나 고르라면 그게 축구입니다.
피파회원국 숫자에 비견되는 종목은 태권도 정도 밖에 없구요.
아마 해외축구 인기가 떨어질일이 없으면 인기는 오래갈것입니다.
축구를 혐오하는게 아니고, 골프나 야구나 그깟 공놀이..라고
웃으면서 하는 말인데, 꽤 거슬렸나 보군요.
저도 골프 인도어 자주가고, 필드 가끔 가지만
골프 그깟 공놀이 라고 자조적인 말로 합니다.
그리고 월드컵 하면 잘 봅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이니까요.
축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건 맞지만 혐오론자로 까지 몰리는 군요. ^^